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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탈춤 정주서 인기몰이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9-19 14:05:22 ] 클릭: [ ]

정주 전국나희탈춤공연에 참가, “중국 10대 나희탈춤”으로 평선

료녕성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조선족탈춤이 9월15일부터 9월 17일까지 하남성 정주 록화박람원에서 있은“우리의 명절—중국(정주)2016추석문화축제 및 전국탈춤전시공연”에 참가하여 “중국10대 나희탈춤(中国十佳傩(面具)舞)”으로 평정받았다.

 

료녕성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조선족탈춤은 료녕성민간문예가협회와 철령시민간문예가협회의 추천을 거쳐 중국민간문예가협회의 심사에 통과되여 료녕성과 동북3성 및 북방문화를 대표하여  철령시민간문예가협회 주석 왕국위의 인솔하에 일행 15명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정주록화박람원에서 조선족의 아름다운 복장과 신비한 탈과 경쾌한 민족음악의 절주에 맞춘 탈춤은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은 도합 4차례 공연, 전국 각지에서 온 여러 매체들에서 보도하는 한편 정주록화박람원의 두개 대형 전자스크린에는 철령시의 조선족탈춤을 순환으로 방영하기도 해 인기를 누렸다.

알아본데 의하면 철령시에서는 2005년부터 무형문화재신청사업을 진행,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알심들여 탈춤 관련 자료를 수집, 정리하고 탈춤을 무대화하여 무형문화재등재에 신청, 2008년 6월 국무원에서 발표한 국가급 무형문화재등재명단에 수록되였다.

철령에 전해져 온 조선족탈춤은 력사의 발전에 따라 단순한 제사활동으로부터 민간 광장문화활동으로 전환되여 해당 전문가들의 긍정과 호평을 받았다. 수차 여러가지 문예경연에 참가하여 금상과 은상을 받았다. 특히 2012년 료녕성 제8 기 소수민족문예콩클에서 금상을 탔고 2015년 한국에서 있은 중한문화교류공연에서 금상을 타기도 했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조선족문화를 더 넓게 홍보하려고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김영주관장은 배우들이 화려한 민족복장을 떨쳐입고 장고를 치고 징을 울리며 록화박람원광장에 입장하도록 해 주목을 끌었다. 공연 휴식참에는 또 무대에 올라가 “강강수월래”, “판소리” 등을 출연, 전국 각지에서 온 대표팀과 록화박람원 관광객들에게 에워싸이고 이들과 함께 춤을 추고 사진을 찍고하며 현장을 들썩였다. 관람자들은 우리 말로 “아리랑”을 부르고 “사랑합니다”를 웨치며 공연장을 환희에로 끌어올렸다.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김영주관장은 “료녕성을 돌아다니며 많은 공연을 했어도 중원지역에는 처음이다” 며 “전국 탈춤공연에 참가함은 우리 민족 탈춤을 홍보하는데 매우 뜻깊은 의의가 있다. 우리는 철령을 대표할뿐만 아니라 조선족을 대표하며 북방민족문화를 대표한다. 많이 배우고 교류하면서 타민족의 탈춤공연형식과 탈춤발전상황을 더 깊이 알아보려 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각지의 초청공연도 잇달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민간문예가협회, 하남성문학예술계련합회, 정주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하남성 민간문예가협회, 정주시문학예술계련합회, 정주시림업국의 주관하에 3일간 있었다.

중국 여러 지방의 나희탈춤은 유구한 력사를 갖고있는바 2006년에 국무원에서 발표한 국가급 무형문화재보호명록에 등재되였다. 이번 전국탈춤전시공연에는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조선족탈춤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대표적이고 민속풍격이 짙은 11개 공연팀이 초청되였다. 탈춤전시공연은 부동한 지역의 풍토인정과 민속, 부동한 문화정보와 예술특색을 구현했는바 중국의 나희무용예술의 풍부하고 깊은 내함을 재현했다.

/ 마헌걸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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