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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란 실력! 장춘조선족들 한해 예술성과 자랑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1-21 12:36:15 ] 클릭: [ ]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2016년 양성작품 전시공연 펼쳐

장춘시조선족중학교 가야금병창(지도 라령령)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2016년 양성작품 전시공연”이 11월 19일 오전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 한해에도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는 장춘시 조선족 군중, 단체, 학교, 단위를 상대로 춤, 노래, 악기 등 우리 민족 예술을 무보수로 가르쳐 큰 환영을 받아왔다. 이날 공연은 바로 장춘시 조선족 단체, 개인들이 예술관 지도원들로부터 1년간 꾸준히 배운 실력을 전시하는 자리였다.

이날 무대에 오른 학교, 단체, 군중들로는 장춘시조선족 로인협회, 부녀협회, 로인협회예술단, 아리랑모델팀, 장춘시동풍사회구역예술단, 장춘시조선족중학교,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 윤영숙, 리명희 등이였다.

아리랑모델팀 모델쇼(지도 김해녕)

총 200여명 배우들의 다채로운 종목들로 꾸며진 이날 무대에서 가야금병창, 민간무용, 독창, 부채춤, 현대무, 장고춤, 모델공연 등은 전업배우 못지 않은 실력을 뽐내면서 관중들의 열띤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결속후 관중들은 1층에 전시된 미술작품을 관람했다. 예술관에서는 올해 미술양성반을 설치해 일주일에 2회씩 미술애호가들에게 무료로 미술을 가르쳐왔는바 이날 전시된 작품은 총 32폭이였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황해월관장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황해월관장은 “예술관 한명한명 지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군중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오늘의 문화성과가 있게 된것”이라며 “군중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우리 민족 문화예술을 계승발양 및 보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

한편 이날 장춘조선족녀성협회 “대리어머니예술단” 설립의식도 함께 진행되였다. 녀성협회 회원들중 100여명이 이 예술단에 자진 가입해 무용팀, 성악팀, 모델팀, 가야금팀, 합창팀을 구성했다.

장춘조선족녀성협회 문호실회장은 “날로 늘어나는 장춘조선족녀성협회 인원수 증가와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협회에서는 ‘대리어머니예술단’을 새로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장춘조선족녀성협회 문호실회장

로인협회, 부녀협회 민간무용(지도 최향옥)

독창 <<잘 꾸려보세>>(노래 윤영숙, 지도 김소령)

장춘시조선족중학교 무용 <<선생님 들창가 지날 때마다>>(지도 라영)

로인협회예술단 부채춤(지도 최예란)

독창 <<새타령>> (노래 리명희, 지도 리응수) 

로인협회예술단 지팽이춤(지도 엄염희)

장춘시조선족중학교 현대무(지도 박영)

동풍사회구역예술단 장고춤(황예화)

장춘시조선족중학교 사계절무용(지도 김은화, 최향옥)

로인협회,부녀협회 조선족무용(지도 신염)

장춘시조선족중학교 남녀중창(지도 리상호)

강강수월래(지도 박영)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 아리랑꽃(지도 김경,라령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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