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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속에 비친 재중한국인의 《길림인상》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1-28 15:20:16 ] 클릭: [ ]

조강조 사진작가(왼쪽 사람)가 장춘시조선족기업가협회 마성욱회장(오른쪽 사람) 등 래빈들에게 촬영한 사진을 소개하고있다.

재장춘한국인들의 《길림인상》흑백사진전이 장춘시 호서로 남1골목에 위치한 미천과(美天果)커피숍에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개최되였다.

사진전에는 우경제, 조강조, 조흥곤, 이사무원, 이호배 등 5명 장춘주재 한국 촬영애호가들이 최근 몇년간 길림성의 장춘 정원담, 교하 라법산, 쌍양, 집안, 장백산 등 길림성내 각지와 할빈, 독일 함부르크 등지를 답사하면서 찍은 흑백사진 근 40점이 전시됐다.

재장춘한국기업가협회 회장이며 아시아나항공 장춘지점장인 우경제는 “아무리 디지털 시대를 살고있지만 우리는 언제나 아날로그이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감상을 할수 있는 기회를 관람자들에게 드리고싶었다.”고 본기 사진전을 개최한 계기를 소개했다. 그는 래년에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사진전을 개최할 의향을 내비쳤다.

길림성상무청 한영진 부청장은 축사에서 문화적소양을 갖춘 사람일수록 개인의 건강이나 가정이나 사업에 대한 책임심이 강하다며 사진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원했다.

사진전의 주인공들(좌로부터 우경제, 조흥곤, 조강조, 이사무원).

길림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정강 부주임은 래년에 중한수교 25주년을 맞으면서 중한문화교류 차원에서 길림성과 재장춘한국인 촬영애호가들의 촬영작품들로 공동사진전시회를 개최하자고 제의했다.

사진작가중 한사람이며 화성의료기기의 대표인 조흥곤씨는 “그저 좋은 곳에 있었고 또 그것을 우리는 사진에 담았을 뿐이다.”는 흑백사진의 대부 안셀 아담스의 명언을 들면서 “전시회를 준비하는 동안, 그리고 전시장에 찾아오신 많은 손님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강, 한영진 등 중국측 인사와 재장춘한국인(상)회 리룡득회장, 재장춘한국기업가협회 회원 등 30여명이 25일 사진전에 참석했다.

사흘간 300여명의 관람객이 사진전에 다녀갔다고 우경제가 28일 소개했다.

11월초, 장춘금호타이어유한회사와 재장춘한국기업가협회에서는 조선족“식물인”남편 최동현과 그를 5년째 극진히 돌보고있는 한족안해 장방 부부에게 도합 2만원을 쾌척하여 따뜻한 민족의 정을 전한바 있다.

우경제 사진작가가 길림성상무청 한상진 부청장에게 촬영한 사진을 소개하고있다.

길림성상무청 한영진부청장(왼쪽 사람)이 축사를 하고있다.

사진전 첫날에 모인 관람객들.

장백산 소천지에서 - 우경제.

집안시 환도산성 장군총에서 - 우경제.

구태시 카룬진에서 - 조강조.

할빈에서 - 조강조.

 

교하 라법산에서 - 이사무원.

교하 라법산에서 - 이사무원.

교하 라법산에서 - 이호배. 

쌍양에서 - 이호배.

독일에서 - 조흥곤.

독일 함부르크에서 - 조흥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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