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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시조선족들 변방군인들과 새해맞이 친선모임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1-02 13:51:12 ] 클릭: [ ]

장고춤

부분 배우들과 변방전사들 기념사진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백산시의 조선족들과 주둔부대 장병들은 함께 새해맞이 련환모임을 가졌다.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 리길송회장이 새해 축사를 올리고있다.

여러 단위 책임자들이 합동세배를 올리고있다.

관중석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주최하고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와 혼강구 동강사회구역, 백산변방지대 그리고 백산시조선족학교 등 단위들에서 공동 참여한 2017년도 백산시조선족 새해맞이 군민친선모임에서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조선족로인들과 기관간부, 변방군인들이 선후로 무대에 올라 독창, 2인창, 소합창, 조선족무용, 장족무용, 마술공연 등 여러가지 다채로운 문예종목을 선물했다.

조선족무용 “오래오래 잘살아보세”

남성독창 “좋고 좋아”

부부 2인창 “고향의 정”

녀성소합창

부채춤

사교무

조성수로인의 남성독창 “슬기로운 우리 민족”, 김경웅, 김용수 부부의 2인창 “고향의 정”, 로인협회 녀성소합창 “오랜만에 다시만나”, 기관간부 왕상우의 독창 “십년”, 변방군인 장배의 마술 “주패장”, 군인 강명신의 독창 “조국에 보답하리” 등 종목들은 위대한 당과 조국을 노래하고 고향의 아름다운 산천을 열정적으로 구가했으며 군민의 두터운 정을 노래했다.

조선족무용 “부채춤”, “농악무”, “장고춤”과 장족무용 “탁마”, 광장무 “둥실타령” 등은 유쾌한 절주와 더불어 세련된 기교와 일치한 춤동작으로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 리길송회장은 이번 양력설 군민친선모임을 통해 백산시조선족들과 변방군인들의 관계가 더욱 밀접해졌다고 말했다.

장족무용

변방전사 독창 “변강을 굳게 지키련다”

남성소합창 “빨간 고추”

상모춤

손북춤

/리길송(李吉松)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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