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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미니영화 화려한 “발자취” 남길것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1-23 14:04:39 ] 클릭: [ ]

지난해 10월 28일에 성립된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가 불과 일년도 되지 않는 사이에 연변에 미니영화가 없던 력사를 종식시키고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면서 앞으로의 발전에 량호한 기초를 닦았다.

연길시1617기업가협회와 손잡고 전격 설립된 이 협회는 지난해 대주호텔을 주요한 활동기지로 “영화인과 기업인의 수요일 만남”활동을 12차례 조직하여 협회의 조직력을 강화하였으며 영화평의회의 6차례, 유명인사특강 3차례 조직하여 회원들의 소질을 제고하고 식견을 넓혔다.

거기에 실질적인 영화제작을 계획적으로 진행하였는데 미니영화 12부, 기록영화 4부를 제작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미니영화주제는 조선족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는 치매, 고독, 애정 등 로인문제를 중심으로 기타제재도 다양하게 다루었다. “순희의 부탁”은 암투병중인 녀주인공과 그의 도움으로 역경에서 헤여나온 소학교동창생이 녀주인공의 아들을 자기아들처럼 키우는 이야기를 통해 이 사회에 충만된 애심을 노래하였으며 “초모자를 쓴 사나이”는 등산길에서 우연히 만난 녀성과 30년전의 서법선생의 이야기를 통해 먼저 사람이 되여야 한다는 인생철리를 그려냈다. 그외에도 1969년도에 하향했던 상해지식청년들이 청춘의 꿈이 담긴 제2고향을 찾은 이야기, 결장암환자가 4년간 경로원의 로인들을 리발해준 이야기 등을 기록편으로 남겨 연변을 대내외에 홍보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이 협회에서 제작한 미니영화 “발자취”는 연변에서 유일하게 2016동북아미니영화제에 입선되였는데 주최측의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는 인기항목투표에서 45위로부터 광범한 지지층을 확보하면서 단연 1위에 올라 전문가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이 협회 손룡호회장은 이같은 성과들은 이 협회 70여명 회원들이 경제적인 후원이 없는 정황하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이룩한 결과라고 소개하면서 조선족영화문화발전에 관심이 있는 사회지명인사들과 정부해당부문의 지지와 성원이 있기를 희망했다.

그는 새로운 한해에도 연변주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을 비롯한 해당부문의 감독과 령도하에 회원들의 소질을 한층 제고하고 일심단결하여 더욱 우수한 영화들을 제작하는것으로 연변주영화문화사업의 발전에 기여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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