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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언어문자사업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3-14 12:13:50 ] 클릭: [ ]

김명철 부주임 《조선말규범집》 선전 실행 강조

 

13일 장춘에서 있은 《조선말규범집》 발행식에서 연설하고 있는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김명철 부주임

3월 13일, 동북3성조선어문협의령도소조판공실의 주최로 장춘에서 진행된 《조선말규범집》(2016년 수정본) 발행식에서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 주임인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김명철 부주임은 중요한 연설을 했다.

그는 우선, 언어문자의 규범화 사업은 소수민족언어문자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수단이며 민족어문사업이 과학적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경로로서 “동북3성조선어문협의령도소조”는 1977년 설립되면서부터 조선어규범사업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추진해 왔고 사회발전의 큰 국면을 위해 봉사한다는 리념으로 언어문자사업의 질서있는 발전을 추진해오면서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긍정했다.

그는 계속해서, 중국조선언어문자 규범표준은 없던 데로부터 있게 되고 간단한 보기로부터 자체체계를 이루기까지 40년의 발전려정을 거쳐오면서 기꺼운 실천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정부가 주도하고 부문에서 통일계획하고 전문가들이 지지하고 사회가 참여하는’ 언어문자 관리체계가 점차 완벽화되고 학교를 기초로 하고 신문출판을 귀감으로 하고 공공봉사업종을 창구로 하는 표준어 보급 사업구도가 형성됨으로써 중국조선어의 규범표준 체계가 날로 완벽해지고 있다.”고 설명, 이는 “조선언어문자사업 발전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사명감을 안고 력사에 책임지고 민족에 책임지며 나라에 책임지는 태도로 중국조선어 특색의 길을 견지하고 사회발전수요를 파악하며 우리 나라 국정에 부합되는 중국조선언어문자의 규범표준 체계를 끊임없이 완벽화하고 언어문자 봉사 능력과 수준을 힘써 증강하면서 민족단결과 민족지역 경제사회발전 추진에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새 규범집 출판의 필요성, 중요성과 함께 그 의의를 개괄한후 새《조선말규범집》을 선전하고 실행하는 사업은 조선언어문자사업을 온당하게 전개하고 민족어문 관리 능력과 수준을 제고하며 조선언어문자사업의 법제화, 규범화, 과학화의 진전을 추동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띤다고 강조했다.

김명철 부주임은 새 규범집 선전과 실행을 둘러싸고 아래와 같은 네가지 희망을 제출했다.

첫째로 선전 인도를 잘해야 한다.

조선어 규범화사업은 사회를 대상하고 조선족군중들을 대상한 봉사사업으로서 여러 부문과 여러 령역을 섭렵하는 계통적인 공정이다. 협력 구성원 단위들에서는 직능과 우세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유력한 조치를 대여 본 부문, 본 령역의 선전 실행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조선언어문자 신문출판 등 언론매체 단위들은 자신의 주류진지 작용을 충분히 발휘해 여론 인도를 잘하고 주동적으로 앞장서 새로운 기상을 형성하고 량호한 사회 여론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조선어규범사업이 실질적으로 락착되도록 해야 한다.

둘째로 과학연구의 버팀목 작용을 강화해야 한다.

대학교, 과학연구기구, 학술조직의 우세작용을 더한층 발휘해 자원을 정합하고 적극 협력하고 총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전문가 학자들을 조직해 상관 조선어의 혁신연구를 적극 전개하고 언어문자의 봉사수준을 유력하게 향상시키고 언어자원의 개발과 공유를 추진하고 언어문자 규범화 사업의 혁신을 추동함으로써 사회응용, 정부결책과 사업발전에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셋째로 법에 의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언어문자사업은 장원한 미래에 관계되는 일로서 반드시 전략적이고 전 국면적인 높이에서 조직협조를 강화하면서 전면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해야 한다. 여러 단위와 부문들에서는 언어문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한층 더 제고하고 법에 의해 언어문자사업에 대한 봉사관리를 강화하고 책임을 락착하고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통일적으로 안배하며 공동으로 언어문자사업을 잘함으로써 언어문자사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넷째로 봉사능력을 진급시켜야 한다.

언어문자사업의 발전에는 한 민족의 문화와 리익이 적재되여 있다. 민족문화와 사회발전에 적응하는 민족언어능력을 제고시켜 민족단결과 사회의 안정을 보장하는데 정책지지와 전문봉사를 제공해야 한다. 구역발전, ‘1대1로’ 등 국가 전략에 주동적으로 배합해 언어기획을 강화하고 언어문자 봉사방식을 혁신하며 언어문자 봉사능력을 진급시켜야 한다.

언어문자사업은 기초성, 전 국면성, 사회성이라는 특점을 갖고 사회발전전략중에서 중요한 지위와 작용을 한다. 새로운 력사출발점에 서서 언어문자사업을 잘하려면 사명감과 함께 그 책임 또한 크다. 우리는 ‘사회발전수요에 봉사’라는 주선을 단단히 잡고 ‘혁신, 협조, 발전, 공유’의 발전리념으로 조선어규범 관리체계 완벽화 추동에 힘쓰며 언어문자사업에서의 대표성과 발언권을 적극 추동하고 확대발전시킴으로써 나라의 언어문자사업에 민족의 지혜를 기여하고 사회봉사를 제공해야 한다고 김명철 부주임을 힘주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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