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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두만강문화포럼 도문서 개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8-24 11:01:33 ] 클릭: [ ]

8월 23일, 두만강국제합작학회, 연변주당위 선전부, 연변대학, 도문시 당위, 정부에서 공동 주최하고 도문시당위 선전부에서 주관한 제7회 두만강문화포럼이 도문에서 개최되였다.

포럼에서 도문시당위 부서기이며 도문시인민정부 시장인 조영호가 환영사를 하고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중국국제무역학회 부회장 리철, 연변대학 부교장 진철, 대도문창의비서처 부주임 세르게이•하디로부가 축사를 하였다.

축사를 하고 있는 연변주당위 상무위원, 선전부 부장 김기덕.

김기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주 11차 당대회에서 ‘연변문화의 독특한 의미를 깊이 있게 발굴하고 문예정품 창작승격 프로젝트를 실시함으로써 연변의 문화형상을 부각하고 문화강주를 건설’할 데 대해 전략적으로 포치한 후 우리 주는 기치가 선명하게‘문화강주’건설을 전 주 전략의 중요내용에 편입시키고 중국조선족 우수문화를 힘있게 전승, 혁신하며 문화사업의 전반적인 번영과 문화산업의 빠른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연변문화의 소프트파워와 경쟁력을 끊임없이 높이고 있다. 최근년간 도문시는 독특한 지리적 위치와 문화자원에 기대 두만강문화 기치를 추켜들고 중국조선족 우수문화를 발양하며 공공문화 서비스 체계 건설을 강화했다. 또 문화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문화와 관광의 심층 융합을 추진했으며 풍부한 문화 함의로 도시발전을 이끌어 ‘작은 도시, 큰 의미’라는 문화발전의 길을 닦음으로써 도문시 경제, 사회가 더욱 높은 수준으로 매진하는 데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었다. 2010년에 제1회 두만강문화포럼을 개최한 후 지금까지 포럼의 규격과 영향력이 끊임없이 제고되고 두만강문화의 함의가 한층 풍부해지고 완벽해졌는데 이는 경제, 사회 발전과 지역 두만강문화교류를 이끄는 면에서 도문시의 지위, 역할이 날로 뚜렷해지게 하고 연변과 국내외 문화교류 그리고 동북아지역 합작발전을 추진하는 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로씨야, 몽골, 일본 등 국제 유명 전문가와 동북 여러 성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두만강문화교류와 문화관광무역’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두만강문화교류를 추진할 데 관한 의견과 동북아지역 합작, 발전, 번영의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생각을 피력했다.

오후에 진행된 원탁회의에서 길림대학 전문가와 학자 그리고 성내 유명 기업인 대표들이 두만강문화교류로 동북아지역 합작발전을 추진할 데 관한 견해를 내놓고 도문시의 사회, 경제 발전을 추진할 데 대해 열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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