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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 알아본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9-18 14:31:07 ] 클릭: [ ]

9월 12일,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가 연길에서 정식 설립되였다. 이로써 길림성 내 조선문신문출판단위들은 보편적으로 나라의 부축정책 혜택을 받게 된다.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 개황

길림성의 조선문 출판은 70년의 발전로정을 거쳐왔다. 길림성은 중국 조선문 출판물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서 이중에 연변의 조선문 출판물은 전국 조선문 출판물 총량의 70%를 차지한다. 

길림성에는 현재 조선문도서출판사가 3집, 조선문 음향영상출판사 하나, 조선문 정기간행물 14종, 조선문 신문 7종이 있다. 이외에도 조선문 출판 등록 사이트가 15집, 조선문 도서 발행을 위주로 하는 국유신화서점 9개, 국가1급 도서발행소 하나, 조선문 도서간행물 인쇄를 위주로 하는 종합성 국가급 도서 간행물 지정 인쇄기업 하나, 도서 간행물 포장 인쇄 복제 기업 200개가 있다. 

현재 길림성 신문출판령역에서 전문적으로 조선문 신문출판사업에 종사하는 인원은 553명, 이중에 부고급 및 그 이상 직함 일군이 183명이다. 

길림성은 이미 조선문 도서, 신문 잡지, 음향 영상,  디지털 출판 등  ‘편집, 인쇄, 발행, 공급’을 일체화한 완정한 출판산업사슬과 비교적 완벽한 조선문 출판체계를 형성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조선문 출판 기지로 되였다.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 총체적 발전계획

제품: 혁신개발 강도를 부단히 높이고 조선문 출판물 신제품을 기획, 편집, 번역, 제작하며 정품을 내놓는다.

산업: 조선문 도서, 신문간행물, 음향영상, 디지털 출판물의 편집, 인쇄, 발행, 공급의 완정한 출판산업사슬을 형성한다.

대외: 출판업의 대외전파 능력을 강화하고 출판업의 ‘나가기’에 박차를 가한다.

수요: 조선언어문자를 경상적으로 사용하는 군중들의 다방면, 다층차의 기본적인 문화수요를 충족시킨다.

발전: 조선문 출판물의 품종과 수량을 부단히 늘이고 조선문 출판물의 질량과 품위를 제고시키며 전국 조선문 도서 품종을 해마다 500~600개로 보장하며 길림성 조선문 출판사업의 건강하고 온당한 발전을 실현한다.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 정책우세

소수민족문화 발전을 지지하기 위한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길림성정부의 일련의 문건들은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를 건설하는 데 정책적 보장을 제공했다. 

길림성에서는 출판분야에서 이미 국가출판기지 항목, 민족문자출판 전문자금 지원항목과 ‘농가서옥’공정 등 여러가지 혜민출판공정과 소수민족 우대정책을 향수하고 있는바 연변조선족자치주는 2016년에 이미 ‘13.5’기간의 국가 제2기 ‘동풍공정’계획 범주에 들었다.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관리위원회 주요 직책

1. 각 성원단위의 중기, 장기 민족문자출판계획의 제정을 지도한다.

2. 중대한 민족문자 출판 선정의 계획을 확정하고 심사한다.

3. 발전개혁, 재정 등 부문의 중대한 출판대상을 쟁취한다.

4. 민족문자출판 취재편집일군 양성계획을 제정한다.

5. 민족출판단위의 대외협력교류를 조직한다.

6. 국가 및 성에서 맡기는 기타 과업을 완수한다.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관리위원회 기구 설치

▣ 주임:

허운붕(许云鹏), 길림성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당조서기, 국장.

▣ 부주임 겸 판공실주임:

요옥화(姚玉和), 길림성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부국장.

▣ 부주임:

한선길,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부주장.

▣ 판공실 집행주임:

리호남, 연변조선족자치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당조서기, 국장.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관리위원회 판공실 기구 설치

주임:

길림성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부국장 요옥화

집행주임:

연변조선족자치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당조서기, 국장 리호남.

부주임:

· 연변조선족자치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부국장 최홍녀.

· 연변인민출판사 사장, 총편집 량문화,

· 연변교육출판사 사장, 총편집 한명웅,

· 연변대학출판사유한책임회사 리사장 안국봉,

· 길림민족음향영상출판사 사장 총편집 심창국,

· 길림신문사 사장, 총편집 홍길남,

· 연변일보사 사장 안국현,

·《장백산》잡지사 주필 안미영,

·《도라지》잡지사 주필 리상학,

·《중국조선어문》잡지사 총편집 김계화,

·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사장, 총편집 리수옥,

·《지부생활》잡지사 총편집 정영철,

· 연변신화인쇄유한책임회사 리사장 박영남,

· 길림신화서점그룹 연변유한책임회사 총경리 예흔(倪欣).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관리위원회 판공실 부문 설치 및 직책

종합부

종합자료의 작성을 책임지고 기지의 사업방안과 사업계획을 제정한다. 상관 정신을 전달하며 각항 활동, 회의 등 통지를 하달하고 해당 회의의 활동, 양성의 기획준비사업과 조직락착사업을 책임진다. 각 부문을 협조하고 독촉하여 상관 사업을 락착한다. 상관 자금을 쟁취하여 변두리 빈곤민족지역에 민족문자 도서, 신문간행물을 내려보낸다. 주변 나라와의 합작교류 상관사업을 협조한다. 령도에서 맡기는 기타 과업을 완수한다.

항목부

여러 구성원 단위를 협조 조직해 국가 및 성의 중대 출판공정항목을 기획하고 보고한다. 출판 편집 번역 대오 양성을 책임진다. 정보화 건설과 디지털 출판, 사이트의 건설과 기술유지 등 사업을 책임지고 국가길림민족문자출판기지사이트, APP 핸드폰 클라이언트(客户端) 등 디지털 플래트홈을 건설한다.

출판부

출판단위 자원통합 및 중점출판물의 계획과 상급에 제출하는 사업을 책임지고 지도한다. 보장성 출판물의 립후보 목록을 편찬하고 관련 출판발행단위의 생산과 배송을 조직하고 조률한다. 효과적인 소통협조기제를 세워 편집 기획 정보의 교류를 강화한다. 성원단위들을 조률해 중대한 기획도서의 편집과 편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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