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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령시 조선족탈춤, 2017안동국제탈춤축제서 특별상 수상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0-13 14:40:18 ] 클릭: [ ]

료녕성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탈춤공연단은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한국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있은 ‘2017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축제)’”과 “제46회 안동민속축제”에서 국가급 무형문화재 《조선족농악무》의 주요 내용인 조선족탈춤을 공연, 주최측으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했다.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 김영주를 비롯한 일행 15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축제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 불리우는 한국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주최하고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 주관했다. 중국, 볼리비아, 볼가리아, 인도네시아, 일본, 라뜨트비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타이, 토이기, 윁남 등 12개 나라와 지역의 13개 해외 단체공연단이 참가해 이색적이고 활발하며 생기가 넘치는 종목으로 관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탈춤공연단은 세계탈문화예술련맹의 초청을 받고 중국과 중국조선족 탈춤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가하였다.

행사기간 철령시조선족탈춤 공연단은 개막식, 페막식에서 공연하고 중앙재래시장 공연, 길거리 공연, 대동난장 공연 등 하루 평균 2차례 공연, 주로 철령조선족탈춤 《풍조우순 국태민안》과 연극《도깨비에게 홀린 개필 할배》를 공연했다.

한국 관중들은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중국조선족들의 정신에 탄복하면서 큰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고저 철령의 조선족민담에 근거하여 김영주 관장이 극본《도깨비에게 홀린 개필 할배》를 창작, 흡인력있고 교육가치가 있는 극을 창작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철령시에서는 2005년부터 무형문화재유산신청사업을 진행, 2008년 6월 국무원에서 발표한 국가급무형문화재 명단에 기록되였다.

철령에 전해 내려온 조선족탈춤은 력사발전에 따라 단순한 제사활동에서 민간 광장문화활동으로 전환되여 관련 전문가들의 긍정과 호평을 받았다.

철령시 조선족탈춤은 2012년 료녕성 제8 회 소수민족문예콩클에서 금상, 2015년 한국에서 있은 한중문화교류 문예공연에서 금상을 탔으며 2016년 9월에 있은 ‘우리의 명절—중국(정주)2016추석문화축제’에서 ‘중국10대나희탈춤’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가지 행사에서 수차 금은상을 받았다. 또한 향항, 심수, 항주 등 국내와 로씨야에서 공연해 환영을 받았다.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김영주 관장은 “ 중국조선족의 탈춤을 국제무대에서 보여주게 되여 무한한 자랑을 느꼈고 국제무대를 통해 세계 여러 민족의 탈춤 발전과 형식을 알아보고 배우게 되였다.”고 하면서 “ 여러 나라 민족의 다양한 공연형식과 예술방법을 배우게 되였을 뿐만아니라 대형행사 주최 방식, 현수막 홍보, 조형물 배치, 게릴라공연, 자원봉사자의 역할 등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이 배우게 되였다. ”고 실토정 했다.

 

이번 행사를 빌어 철령시조선족탈춤 공연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력사마을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경상북도 독립기념관, 내앞마을 등을 참관했다.

 /마헌걸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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