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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독서로 민족의 미래를 꽃피운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1-26 11:13:07 ] 클릭: [ ]

제16회 연변주 청소년독서모범 표창대회 개최

연변대학 전임 교장 박문일교수가 독서왕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제16회 연변주 청소년독서모범표창대회가 11월 25일 오전, 연길시 국제호텔 5층 회의실에서 독서모범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였다.

연변독서절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연변독서협회,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조선족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조선족력사문화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조선족지성인들의 모임인 "칠전팔기" 동아리에서 후원하였다. 행사에서는 연변주내 20여개 조선족중소학교들에서 추천한 600여명 후보자들의 2000여건의 독서필기 자료가운데서 388명 수상자들을 독서왕, 독서신동, 독서우수상으로 선정하여 표창하였으며 거기에 근거하여 독서모범가정, 독서우수가정, 독서지도모범교원, 독서지도우수교원, 독서모범학급을 선정하여 표창하였다.

독서모범 표창대회 전경.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와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에서는 10년간 사회, 학교, 가정과 손을 잡고 꾸준한 노력으로 청소년 독서활동을 제창하고 전사회적인 독서열조를 일으키는 등 연변조선족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해와 광범한 대중의 보편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연변청소년문화발전추진회 한석윤 명예회장은 “영예의 월계관을 받아안은 수상자들의 자료를 보면서 저희들은 우리주 청소년독서운동이 거둔 풍성한 성과에 감개무량하다. 특히 소학생들의 독서습관 양성에서 학교와 가정, 지도교원과 학부모 사이에 옳바른 뉴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조권옥 회장은 총화발언에서 “몇년래 사회, 학교, 가정의 꾸준한 노력으로 총소년 독서활동이 점차적으로 자각적인 독서급관으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가 청소년독서를 피타게 웨치면서 어려서부터 독서에 흥취를 붙이고 정확한 독서방법을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독서가 정보화시대의 구성원들한테 필수과제로 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그는 또 독서는 앞으로의 평생학습에 기초를 닦아주며 민족의 미래를 꽃피우고 중화의 꿈을 실현하는 밑거름으로 되기에 사회와 학교, 선생님과 학부모는 항상 손에 손잡고 지대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서왕에 등극한 수상자들.

독서신동들.

독서모범가정.

독서모범학급.

이날 표창대회에는 원 전국인대상무위원, 연변주인대상무위원회 주임 오장숙, 원 연변대학 교장 박문일교수, 로작가 림원춘, 연변청소년문화발전추진회 명예회장 한석윤 등이 참가하여 수상자들에게 시상하였다. 책에서나 텔레비죤에서 보아오던 유명인들이 직접 시상한 상장과 증서를 받아 안은 수상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날 줄 몰랐다.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와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는 연변주독서절준비위원회와 연변주독서협회와 손잡고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 쓰기잔치” “위인전 지식경연” 등 행사를 조직하고 있으며 이런 활동을 통하여 연변에서 청소년 독서붐을 일으키고 있다.

독서왕 어린이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훈춘시제4소학교 4학년 1학급 조아라, 연길시조양천진조양소학교 5학년 1학급 박근하 등 10명이 독서왕으로 연길시연신소학교 2학년 5학급 조유나, 연길시중앙소학교 3학년 4학급 전소희 등 171명이 독서신동으로도문시제2소학교 3학년 2학급 림지영, 화룡시신동소학교 5학년 1학급 오상미 등 185명이 독서우수로, 연길시건공소학교 3학년 4학급 최여진가정, 룡정시실험소학교 3학년 1학급 김지연가정 등 4개 가정이 독서모범가정으로, 연길시중앙소학교 2학년 5학급 권이령가정, 룡정시북안소학교 3학년 4학급 오지영가정 등 5개 가정이 독서우수 가정으로, 연길시공원소학교 리계순, 연길시제13중학교 서동위 등 6명 교원이 독서모범교원으로, 연길시건공소학교 최향옥, 연길시신흥소학교 오영홍 등 7명 교원이 독서지도우수교원으로, 연길시제13중학교 8학년 4학급, 연길시공원소학교 4학년 2학급 등 4개 학급이 독서모범학급으로 각각 표창을 받았다.

손자를 무대에 세우고 기념촬영을 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은 흐뭇하다.

시상식이 끝난후 원로작가 림원춘선생은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우리말과 우리글을 가르치는 모든 교원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는 동시에 이러한 활동을 조직하여 우리 민족의 튼튼한 미래를 약속하는 주최측과 후원측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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