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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 우리의 주방과 얼마나 멀가?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1-29 09:37:10 ] 클릭: [ ]

최근 연변가정연구소 1004(천사) 자원봉사자팀은 연변대학 공학원에 위치한 중국약선연구회 약선양생훈련중심(药膳养生培训中心)인 연변록천음식문화연구원을 찾아 약선음식문화 체험활동을 벌렸다.

그들은 약식동원(药食同源)의 원리로 중의학과 조선족 전통음식을 결합하여 조선족 약선음식 문화체계를 세워가기 위해 게으름 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리미선 원장으로부터 약선을 생활화하여 건강을 지킬 데 대한 강의를 경청하였다.

그리고 늦가을 초겨울 절기에는 신장을 보호하는 검은색 음식 계렬을 위주로 건강관리를 잘할 데 대한 제의에 따라 직접 검은색죽, 목이버섯김치볶음, 팥시루떡 등을 만들어 시식하면서 약선에 다가서는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연변가정연구소 1004 자원봉사자 팀원들은 “과거에는 배를 채우기 위해 음식을 먹었고 또는 입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느라 애를 썼는데 지금은 몸에 좋은 건강음식을 만들어 먹는 약선시대에 들어섰으니 우선 자기 체질을 알고 자연의 계절변화에 따라 음식을 조리할 줄 아는 약선주방인이 되여야 하겠다.”며 새로운 인식들을 터놓았다.

연변록천음식문화연구원은 2015년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로부터 “길림성소수민족음식문화전승기지”로 명명되였고 현재 “연변대학교 조선족전통음식 연구개발체험기지”로 선정되여 연변대학 학생, 교원, 연구생들의 음식문화 체험활동을 전담하고 있다. 이리하여 연변가정연구소 1004팀원들은 또 ‘일일대학생’이 된 기쁨을 함께 나누며 “배움에는 한계가 없다”고 약선체험활동에 긍지감을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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