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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약욕법’ 유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인민넷 ] 발표시간: [ 2018-11-29 13:58:06 ] 클릭: [ ]

28일, 아프리카 모리셔스에서 열린 무형문화유산보호 정부간 위원회 제13기 상무회의에서 중국에서 신청한 ‘장의약욕법(藏医药浴法)- 중국장족의 생명건강과 질병예방퇴치와 관련된 지식과 실천’이 유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작 명록에 등재됐다. 이는 24절기 후 40번째로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작 명록에 등재된 중국의 무형문화유산이다.

 

장의(藏医) 의사가 학생들에게 고적에 기재된 약욕(药浴)에 쓰이는 초약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 유네스코 제공

장의약욕법을 장족언어로 ‘룽무(泷沐)’ 라 한다. 장족인민들은 토(土), 수(水), 화(火), 풍(风), 공(空) ‘5원(五源)’의 생명관과 륭(隆, 우리 말로 '기’혹은‘풍’), 츠바(赤巴,우리 말로 ‘화’혹은 ‘담’) ,  페근 (培根, 우리 말로 ‘토와 화’와 비슷하다)의 ‘3요소’ 건강관과 질병관을 지도로 천연온천 목욕 혹은 약물  끓인 즙 혹은 증기로 심신평형을 조절해 생명건강과 질병예방퇴치를 실현하는  전통지식과 실천이다. 

장의약욕법을 두가지로 나눈다. 한가지는 광물질의 주요 종류로 획분하는 ‘5가지 온천’욕법, 민중들이 치료의사의 지도하에 자발적으로 일상 보건을 한다. 다른 하나는 5가지 식물약재를 기본처방으로 한 ‘오미감로(五味甘露)’ 욕법이다. 담그기 욕법, 훈증 욕법과 박찰부욕(缚扎敷浴) 3가지 치료법이다.

중국 대표단 단장 문화및관광부 부부장 장욱은 “이는 중국의 무형문화유산 명록, 명부중 ‘자연계와 우주의 지식과 실천 ’ 분야와 관련된  4번째 무형문화유산 항목이다. 장의약욕법이 대표작 명록에 등재된 것은 무형문화유산의 가시도를 승급시키는 데 유조함과 아울러  인지도를 향상시키며 생명건강과 자연을 존중하는 부동한 민족의 대화를 추진하며 인류와 환경간의 가지속 관계를 구현한 것이다. "고 밝혔다.

/출처: 인민넷 , 편역 길림신문 홍옥 

http://world.people.com.cn/n1/2018/1128/c1002-304308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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