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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새해 벽두에 ‘새 연변 아리랑’ 울린다

편집/기자: [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15 18:52:19 ] 클릭: [ ]

12월15일 오후, 2019년 연변인민방송국 새해맞이 음악회-"새 연변 아리랑"이 연변라지오털레비죤방송국 공개홀에서 촬영을 마치고 후기제작에 들어갔다.

2019년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한해이다. 연변인민방송국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70돐을 경축해 일련의 새해 계렬행사들을 기획,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첫 행사인 <2019년 연변인민방송국 새해 맞이 음악회-새 연변 아리랑>은 우리의 노래로 나날이 번영 발전하는 조국과 고향을 구가함과 아울러 계속해 연변주 민족문화 사업회의 정신을 한층 깊이있게 관철시달해 민족문예창작을 격려하고 신인, 신 작품을 발굴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하는 첫날, 명절의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는 공화국 창건 70돐에 드리는 축복을 주선률로 2000년대 후에 창작돼 대중들의 인기를 받았던 가요들과 새로 창작한 가요들로 꾸며졌다.

음악회는 연변대학 예술학원 학생들의 혼성중창 <설날의 노래>로 막을 올렸다. 노래는 즐겁고 경쾌한 선률과 함께 연변대학예술학원 백댄서들의 아름다운 춤사위가 어우러져 새해를 맞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명절을 맞는 기쁨을 선물했다. 중화인민 공화국 창건 70돐을 맞아 특별히 창작된 신작가요 <꽃피는 조국>은 날따라 강성해지는 조국에 대한 무한 축복과 새로운 삶에 대한 인민들의 희망을 서정적인 선률에 담아 노래해 무대 분위기를 고조에로 이끌었다.

음악회는 <조국찬가>, <꽃피는 조국>, <고향 가자>, <진달래 꿈> 등 17수 노래로 꾸며졌는데 그중 <꽃피는 조국> 등 6수는 새롭게 창작된 가요이다.

혼성중창, 독창, 2인창 백댄서 등 다양한 형식으로 한 시간동안 펼쳐진 음악회는 긍지와 추억에 젖어 향수를 달래고 아름다운 래일을 동경하는 뜻깊은 문화향연을 선물했다.

연변가무단, 연변대학예술학원, 연길시 제3중학교 등 예술단체와 학교의 가수, 중창대, 백댄서팀 등 60여명 화려한 출연진으로 꾸며진 이번 음악회는 2019년1월1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연변인민방송국 조선말 뉴스종합방송에서 전파를 타게 된다.

연변인민방송국에서는 이번에 소리매체의 단순한 전파경로 틀에서 벗어나 인터넷을 통한 시청각 동시 전파를 이루어냈기에 시청자들은 연변인민방송 중파 1206킬로헬쯔, 초단파 94.9메가헬쯔로 음악회 실황을 청취할수 있고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사이트 www.iybtv.com 혹은 <연변뉴스>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영상도 관람할수 있다. 이외 연변인민방송 공식계정에서도 재방송을 시청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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