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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총회, 조선족사회단체의 본보기로 손색없다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24 12:22:44 ] 클릭: [ ]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설립 30주년 경축대회 성황리에

진흥총회 30주년 공훈상 시상식 장면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진흥총회’로 략함) 설립 30주년 경축대회가 12월 23일, 장춘에서 성황리에 거행되였다.

길림성 최초의 조선족 민간단체인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는 1988년 11월 7일, 개혁개방의 거세찬 흐름을 타고 설립되였다.

30년래 진흥총회는 당과 정부의 배려와 지지하에 민족진흥의 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선배들이 개척한 길을 따라 초심을 잊지 않고 간고한 시련을 겪으면서 우리 민족의 민생경제진흥, 교육진흥, 문화전승을 위해 힘써 노력하여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30년래 진흥총회는 산재지역 조선족농촌을 상대로 과학기술, 문화, 의료 등 ‘3하향’ 보급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였다. 5개 지역, 15개 현(시), 14개 향(진), 21개 학교, 18개 경로원을 대상으로 32차례에 달하는 의료 하향, 12차례에 달하는 과학기술 하향, 18차례에 달하는 문화 하향을 조직하고 10차례에 달하는 물자지원 등 유익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회에서는 윤영익, 리태수, 리철우, 김성군, 전흥수에게 ‘공훈상’을, 류천문, 신봉철에게 ‘특수공헌상’을, 박성무, 오성, 채준규, 장세화, 윤군에게 ‘원로 영예상’을, 전흥수, 오성, 남정, 리규광, 최수남, 리청산, 허동철, 김시자, 김룡규, 유창진에게 ‘공헌상’을 수여했다.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김명철 부주임,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 조어금 부주장,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표성룡 회장이 참가하여 진흥총회가 이룩한 성과에 대해 충분히 긍정, “진흥총회는 조선족 사회단체의 본보기로 되기에 손색이 없다”고 높이 평가했다.

길림성몽골족문화경제촉진회에서 진흥총회에 서예작품을 증정했다.

이날 축제행사에는 력대 진흥총회 공신들과 북경, 대련, 심양, 단동, 료양, 연변 등지에서 온 각계 인사들 그리고 장춘지역의 사업단위, 학교, 기업、사회단체 대표 도합 400여명이 참가했다.

진흥총회 30주년 특수공헌상 시상식 장면

진흥총회 30주년 원로영예상 시상 장면

진흥총회 30주년 공헌상 시상식 장면

환영사를 하고 있는 진흥총회 오장권 회장

길림성민위 김명철 부주임이 축사를 하고 있다.

연변주 조어금 부주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표성룡 회장

형제단체인 길림성몽골족문화경제촉진회에서 진흥총회에 서예작품을 전달하고 있다.

진흥총회 오장권 회장이 공훈상 수상자들에게 상을 전달하고 있다.

대회 현장 일각

길림신문/글,사진: 신정자 최승호 유경봉 홍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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