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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야기는 《길림신문》의 영원한 추구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1-30 10:15:06 ] 클릭: [ ]

길림신문사 대형계렬 기획보도 ‘백성이야기’ 제2회 우수작품 시상식 장춘서

〈그는 ‘동방제일촌’을 개변했다〉(리철수, 김성걸, 리전 기자) 금상 수상

수상자들과 후원측 대표 및 길림신문사 부분 임직원들

길림신문사 대형계렬 기획보도 ‘백성이야기’ 제2회 우수작품 시상식이 1월 29일 장춘에서 있었다.

길림신문사와 길림성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강진파)가 공동주최하고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리성)에서 협찬한 계렬보도‘백성이야기'는 평범한 인물들의 진솔한 일상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과 소망, 고민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삶의 철학을 공유하며 인간의 진선미와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발굴하고 선양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는 본사 유창진 부총편집의 사회로 진행, 편집부 최화 부주임이 기획보도 경과보고를 진술했다.

‘백성이야기'는 2015년 2월에 시작되여 지금껏 86편의 작품이 발표된 가운데 지난 한해에는 24편이 새로 독자들과 대면했다. 저자들은 본사기자들 외에 특약기자, 특파원 그리고 독자들도 포함되였다. 이번기 새 작품에 등장된 주인공들의 지역범위도 국내외로 넓어졌다.

유창진 부총편집이 수상작품 및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평의심사(심사위원들로는 길림신문사 사장 겸 총편집 홍길남, 부총편집 한정일, 유창진)를 거쳐 〈그는‘동방제일촌'을 개변했다〉(리철수, 김성걸, 리전기자)가 금상을,〈20호 농민들의 토지경영권 되찾다>(박명화, 차영국 기자),<‘고향떡집’녀주인‘아몽'의 꽃꿈>(김청수기자)이 은상을,〈락제생으로부터 수학교육전문가로>(신정자기자),〈전통무용의 맥 이어가련다>(김영화기자) 등 10편이 동상을 수상했다.

수상소감 발표에서 리철수기자는 농촌에는 여전히 할 일이 많고 우리가 알려야 할 아름다운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였다면서 “새시대 직업농민들의 이야기는 기자로서 우리가 찾아가서 파내야 할 것”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박명화기자는 “기층에 어려움이 있고 그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개척정신으로, 헌신정신으로, 락관정신으로, 분투정신으로 난관을 뚫는 이야기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김청수기자는‘백성은 문화의 수호자이며 창조자'로서 백성이야기에는 “진실이 있고 정감이 있고 념원이 있으며 또한 민생이 있고 민심이 있고 민의가 있다.”며 장기적인 계렬보도 기획과 후원에 감사했다.

본사 홍길남 사장이 길림신문사를 대표해 연길에서 모처럼 찾아준 후원측 대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상무회장(아래사진 좌측)이며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인 리성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리성 회장은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를 대표해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서도 민족을 위해 알뜰히 신문을 꾸려가고 있는 길림신문사 일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동시에 신문사의 발전은 곧 민족사회에 대한 기여라고 하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그는 또한 어떻게 하면 조선족사회를 더 잘 발전시키겠는가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공동의 고민이라고 하면서 경제와 문화의 병진 리념을 방향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길림신문사 홍길남 사장 겸 총편집이 수상작품 평의보고 및 총화를 했다.

그는 우선 기업이 문화에 대한 협찬은 바로 문화사업이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이라고 언급하면서 경력이 풍부하고 덕망 높은 리성 회장의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길림신문》은 4년에 거쳐 전혀 혹은 거의 세상에 알려진 적 없는 보통백성들의 사연을 인터넷과 지면에 발표함으로써 진정으로‘백성제일'의 신문이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면서 “어찌보면 ‘백성이야기’개개의 작품이 다 정품이다.‘백성이야기'의 창설은 길림신문사 정품전략실시의 한개 중요한 조치로서 백성이야기는 《길림신문》의 영원한 추구”라고 밝혔다. 

글 길림신문 김정함기자 사진 정현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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