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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상’ 수상자 김영자 길림일보신문그룹의 장려 받아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3-19 13:12:03 ] 클릭: [ ]

 길림일보신문그룹 2018년도총화표창대회에서 장려금 만원을 받은 길림신문사 김영자기자(앞줄 오른쪽 두번째)

제28회‘중국신문상’수상자인 길림신문사 김영자(金英子)기자가 3월 18일에 있은 길림일보신문그룹 2018년도총화표창대회에서 그룹에서 주는 장려금 만원을 받았다.

김영자기자의 계렬보도 <100년의 숨결 두만강과 함께-하마래 강보금할머니와 그 일가의 이야기 1, 2, 3(편집: 심영옥, 김정애)>이 제28회 중국신문상 국제전파부문 3등상을 수상함으로써 본사는 2011년부터 ‘중국신문상'을 6회째 수상하는 기록을 창조했다.

계렬보도 <100년의 숨결 두만강과 함께-하마래 강보금할머니와 그 일가의 이야기 1,2,3>은 ‘점으로 면을 이끌고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보여주는’필치로 강보금할머니와 그 일가 100년의 이주와 분투 과정을 통해 중국조선족의 100년 력사를 조명하고 고난의 길을 걸어온 중국조선족들이 중국공산당과 나라의 덕분에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모습을 생동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길림일보신문그룹 2018년도총화표창대회에 참가한 길림신문사 김영자기자

중화전국보도사업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중국신문상'은 중앙의 비준을 거쳐 전국의 우수신문작품에 주는 중국신문분야의 최고 권위상이다.

전국적으로 도합 348편의 작품이 제28회 ‘중국신문상'을 수상, 길림성에서는 도합 6편이 제28회 ‘중국신문상'을 수상했다.

김영자기자의 수상작 외에 역시 3등상 수상작인 길림일보사 양열(杨悦)기자의 <우리 성 전기로 석탄을 대체하기 위한 큰 한수(我省以电代煤“放大招”)>, 길림일보사 류회, 손춘염, 임상(刘怀,孙春艳,任爽)기자의 <모든것을 나의 조국에 바치리라(把一切献给你,我的祖国)>도 상응한 장려금을 받았다.

김영자기자는 “입사 30년만에 ‘중국신문상’이라는 큰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저력을 육성시켜준, 다년래 정품전략을 유력하게 추진해온 길림신문사 지도부에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표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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