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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방송 “노래한마당”,애창자들의 활무대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4-06 14:23:01 ] 클릭: [ ]

3월4일,연길인민방송국 아리랑방송 “노래한마당” 생방송 프로제작실은 조선족전통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연길백산 한옥자문화실”의 회원 무대로, 흥겨운 노래잔치가 화끈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평소보다 실력발휘가 더 뛰여난것 같아요.이 자리에서 오늘 생방송은 두번째랍니다”

“생방송이라니 좀 주저하다가 자식들의 지지로 이 자리에 서서 기쁘게 노래를 부르니 참 꿈만 같네요.”

“우리 한옥자문화실의 한옥자선생님의 로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노래를 한곡 부르고 나서 프로진행자의 물음에 너도나도 소감을 밝히는 이들의 얼굴마다에는 어린애처럼 홍조가 비끼며 설레임과 만족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한편 노래를 부르기 위해 무대에 나선 회원들마다 이구동성으로 문화실의 한옥자 대표한테 고마움을 전했다.

회원들에 따르면 한옥자녀사는 노래교실을 운영한이래 영리를 추구하지 않고 일심전력 노래애호가들을 위해 봉사함으로서 연길시 타지역에 거주하는 노래애호가들도 찾아오는 문화실로 되고 있다.

현재 이 문화실은 백산사회구역과 밀접히 배합해 오락,노래와 춤으로 조화로운 사회구역 문화생활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아리랑방송 “노래한마당”은 노래애창가들에게 “꿈의 무대”를 선물하고 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아리랑방송 “노래한마당”생방송 프로는 약 40분간 노래애호가들과 응원대들로 하나가 되여 노래가락에 맞추어 성수나게 박수를 치면서 말그대로 꽃물결을 이루고 있다.

2013년 7월8일에 첫 전파를 탄 “노래한마당”은 대중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하고 다채롭게 하기 위해 마련한,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진정으로 시민이 주인공인 대중무대이다.

이 프로는 매주 월,수,금에는 노래교실로서 연변가요,류행가요,창작곡 등 매주 한수의 노래를 선정하여 노래애청자들에게 3시간에 나눠서 현장에서 배워주고 화,목에는 노래자랑 장끼를 펼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노래 한마당》은  FM93.8, AM900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하고 토,일에는 재방송을 하고 있다. 연길시 여러 노래교실,로인대학,사회구역로인협회,업여가수,청취자 등 노래애호가들이라면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춤 잘 추고 노래 잘 하는 우수한 문화를 자랑하고 있다.그런만큼 우리 주변에서는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는 끼 많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프로그람 제작과 진행을 맡은 박성국씨는 “노래 한마당은 설립후 지난 몇년간 남녀로소 모두가 참가할수 있는 대중 무대로 되여 여러분들이 못다 이루었던 가수꿈을 펼치는 기회를 마련해왔다”며 “향후에도 사회각계와 손잡고 이 프로를 멋지게 더 잘 꾸려나갈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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