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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민들 책 여남 있으면 성도서관에 가져가세요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4-11 15:27:36 ] 클릭: [ ]

시간: 4월 13일-22일

장춘에서는 4월 13일부터 ‘책교환시장’이 길림성도서관에서 펼쳐진다.

이는 길림성도서관에서 지난해에 이어 제2회로 펼치는 전 성 공공도서관 ‘책교환시장’ 활동이며 또한 길림성도서관이 자체로 펼치는 제3회 ‘책교환시장’ 활동이다.

이번 활동을 책임진 길림성도서관 사회교육양성부 초명화(焦明华) 주임에 따르면 활동의 취지는 시민들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들을 깨워 서로 교환함으로써 책을 매개로 벗을 사귈 뿐만 아니라 여가생활이 독서로 충만되게 하며 ‘독서를 공유하고 독서를 즐기고 친환경적으로 독서’하는 리념을 전해가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초주임은 도서 교환 시장의 해당 내용과 방식 및 요구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소개했다.

주요내용

도서교환. 시민들은 집에서 남아도는 책을 들고 도서관에 와서 다른 책으로 교환해갈 수 있다.

도서기증. 시민들이 학생들 열독에 적합한 도서를 길림성도서관에 가져다놓으면 도서관에서는 통일적으로 정리한 후 시민들 사랑이 담긴 이 도서를 책을 수요하는 편벽한 지역의 학교에 보내주게 된다.

참여방식 및 요구

○교환에 참여하는 도서는 국내 정규 출판사의 출판물이여야 하며 출판시간은 5년 이내여야 한다.

○교환에 참여하는 도서는 내용이 건전해야 하며 열독에 영향 줄 정도로 파손되지 말아야 한다.

○아래 도서들은 교환도서 범위에 들지 않는다. 잡지/정기간행물, 학령전 아동 도서, 여러 전문기술 시험류 교재 및 보조자료 그리고 기타 교환에 적합하지 않은 도서들.

○교환도서는 권을 단위로 1대1 교환을 하고 교환하는 책의 부본은 3권으로 제한한다.

○여러권으로 된 책은 이가 빠졌으면 교환에 내놓지 못한다.

활동시간

도서 수집 시간: 4월 13일-4월 22일 8:30-16:00 길림성도서관 1층 카운터

도서 교환 시간: 4월 23일 9:00-16:00

활동지점

길림성도서관 9호문(북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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