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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중국조선족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종목 책 14권으로 출간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5-22 15:59:34 ] 클릭: [ ]

-《중국조선족 무형문화유산 총서》 출간식 및 《중국조선족 전통복식》 선전영상 발급식

출간식에 앞서 《중국조선족 전통복식》 선전영상 방영.

중국조선족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17개 종목이 전부 책으로 출간되였다.

《중국조선족 무형문화유산 총서》(연변교육출판사 출판)의 내용들인  《중국조선족 전통악기》(장익선 지음), 《중국조선족 전통공예》(한광운 김성희 지음), 《중국조선족 민속놀이》(박용일 류설화 지음), 《중국조선족 전통주택》(한광운 서미령 지음) 등 4권의 도서와 《중국조선족 전통복식》 선전영상 출간발행식이 22일, 연변도서관에서 있었다.

관계자의 소개에 의하면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에서는 2007년부터 《중국조선족 풍속》을 시작으로 《중국조선족 농악무》, 《중국조선족 아리랑》, 《중국조선족 복식》 등 중국조선족 무형문화유산 종목들에 대한 도서들을 륙속 출판하였다. 2018년 말까지 장장 11년에 거쳐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종목 17개를 14권의 책으로 전부 출판하였다.

이는 중국 소수민족 무형문화유산 종목중 유일하게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종목 17개를 리론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저술한 조선문 도서이기도 하다.

연변주비물질(무형)문화유산전문가소조 조장, 원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 리임원 주임이 이날 발행된 도서에 관해 설명을 하고 있다.

10여년간 중국조선족 무형문화유산 집필에 동원된 학자와 전문가는 40여명이나 되며 집필한 글자수는 무려 5000여만자에 달한다. 그중 《중국조선족 농악무》는 4년 전 북경민족출판사로부터 중문으로 번역, 출판되였고 《중국조선족 추석》과 《중국조선족 복식》 등 저서들도 이미 번역이 완수되여 출판에 교부되였다.올해안으로 중문 출판과 발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중국조선족농악무는 2009년 세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대표종목으로 등재, 이는 중국에서 무용종목중 유일하게 입선된 무형문화유산종목이기도 하다.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및관광국 송림 부국장과 책의 저자가 연변도서관에 도서를 기증.

《중국조선족 무형문화유산 총서》의 출간과  《중국조선족 전통복식》선전영상의 발행은 연변주 무형문화유산 보호사업에 적극적인 시범작용을 놀게 됨과 동시에 연변주 "관광흥주" 사업에 적극적인 추진작용을 놀게 될 전망이다.

/길림신문 김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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