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매하구시 조선족민속축제와 배구초청경기로 도시홍보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6-17 10:46:31 ] 클릭: [ ]

매하구시인민정부에서 주관하고 매하구시민족문화관에서 주최하는 제12회매하구시조선족민속제와 전국조선족배구초청경기가 6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매하구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6월15일, 아침부터 비가 구질구질 내렸지만 민속축제 현장인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를 찾는 조선족들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오전 9시 30분, 비가 멎자 민속제 개막식이 펼쳐지기 시작하였다. 국기선도대를 이어 중국조선족배구협회 화장단의 뒤를 이어 전국 13개 시, 현에서 온 조선족배구선수들이 뒤를 이었고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 교원과 학생,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교직원, 매하구조선족상회, 매하구시민족문화관 무용대, 매하구시조선족로인협회의 입장식이 진행되였다.

매하구시문화방송텔레비죤과 관광국 구붕국장의 주최하에 진행된 개막식은 매하구시인민정부 부시장 위염령이 축사를 하고 매하구시 통전부 부장 탕배성이 민속제 개막을 선포하였다.

매하구시조선족민속제 개막식을 주최하는 구봉국장

이번 매하구시조선족민속축제는 대형광장집체무, 민속체육경기, 문예연출, 민족전통음식 전시, 전국조선족배구초청경기로 구성되여 진행되였다.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 300여명 사생으로 구성된 집체무〈희망찬 전야에서〉는 200여명의 꼬마들이 상모 돌리기를 표현하면서 개막식을 현란하게 하였다. 260여명으로 무어진 로인협회의〈즐거운 명절〉은 개막식의 절정에 도달하였다.

개막식에 이어 운동장에서는 널뛰기, 그네뛰기, 물동이 이고 달리기, 윷놀이 등 민속체육경기가 진행되였다.

\

학교 입구에는 조선족전통음식이 다양하고 맛갈스러움을 선보였고 연변의 민속용품과 장백현의 〈성산아리랑〉술이 전시되여 대회의 이채를 돋구어주었다.

점심 12시30부터는 매하구시조선족중학교 례당에서 매하구시민족문화관에서 준비한 다채롭고 풍부한 문예연출이 진행되여 참가자들의 흥을 돋구어주었다.

6월15일 오후2시부터 16일까지 매하구시바트민턴경기장에서 전국조선족배구초청경기가 진행되였다. 배구초청경기에 참가한 7개 성13개 시, 현의 19개 팀의 200여명 선수들은 배구로 하나가 되여 서로 각축전을 벌였을뿐 아니라 또한 배구를 통하여 서로 소통하고 만남을 이루었다.

매하구시조선족민속제는 표현, 전시, 경기, 구경, 오락, 미식이 통합된 조선족의 문화활동이며 매하구시의 정품문화활동으로 거듭나고 있다.

/길림신문 리창근 기자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