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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두만강국제청소년시화전 도문서 개막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7-27 12:10:09 ] 클릭: [ ]

연변작가협회, 도문시두만강문화관광자원개발유한회사,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도문지회에서 운영하는 제6회 두만강국제청소년시화전이 칠전팔기동아리 후원으로 7월 25일 오전,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개막되였다.

두만강관광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두만강국제청소년시화전은 자라나고 있는 세계 여러나라 청소년들의 가슴속에 상호 리해와 존중, 협력과 향상, 사랑과 친선의 씨앗을 심어주어 그들이 손에 손을 잡고 인류가 살아갈 초록별과 세계평화를 지켜가도록 이끌어 주는데 일조하기 위해 조직된 청소년 문화행사이다.

경과보고를 하고 있는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허송절 부회장.

두만강극장에서 개최된 시화전 시상식에서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부회장 허송절이 경과보고를 하였다. 그는 “시화전 응모내용범위를 나라, 인종, 민족사이의 평화, 친선, 협력을 다룬 시,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가정생활, 사회생활을 다룬 시, 우리가 살고 있는 초록별의 생태환경보호문제를 다룬 시, 각 민족의 문화풍습과 청소년들의 꿈을 다룬 시를 위주로 하였다”고 하면서 지난 6월말까지 동북3성과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등 여러 나라의 우리 민족 어린이들이 보내온 동시 600여수를 응모받았고 심사를 거쳐 120수의 동시를 입선작으로 선정하고 시화로 제작하여 8월 17일까지 두만강광장에 전시하게 되며 수많은 국내외 손님들이 찾아오는 두만강가에 우리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시화를 통해 울려퍼지게 되였다고 소개하였다.

왼쪽 두번째로부터 방현지, 고현아, 최석민.

시화전에 입선된 작품가운데서 도문시제2소학교 3학년 3학급 최석민의 <메주>, 훈춘제1실험소학교 5학년 4학급 고현아의 <하늘은 부자야>, 연길시신흥소학교 2학년 2학급 방현지의 <엄마의 나이> 등 3수가 본상을, 흑룡강성 녕안시조선족소학교 3학년 리다혜의 <새새새>, 연길시중앙소학교 6학년 4학급 최가영의 <우리학교>, 흑룡강성 화천현성화향중심소학 6학년 리려화의 <사랑> 등 10수가 부상을, 연길시신흥소학교 2학년 2학급 배호연의 <랭장고>, 료녕성 심양시 서탑조선족소학교 4학년 1학급 류현영의 <할머니 고추밭> 등 20수가 은상을, 도문시석현진조선족학교 5학년 최덕남, 대련시조선족학교 5학년 리주한 등 76명의 작품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외 동시에 그림을 그린 박예리, 박서정, 최준명, 현영, 김혜정이 미술상을, 렴금화, 박초란, 최일수 등 12명 교원이 최우수 지도교원상을, 오영홍, 리원수, 유춘란 등 19명 교원이 우수지도교원상을 수상하였다.

도문시제2소학교 무용팀의 축하공연 한 장면.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정봉숙, 도문시 인대부주임 미화인,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겸 시창작위원회 주임 김영건,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명예회장 한석윤, 로시인 김득만 등과 시화전 입선자 그리고 학부모들까지 300여명이 시화전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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