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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80년대 연변청년촬영가 초청촬영전 개막

편집/기자: [ 김영화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0-09 16:07:52 ] 클릭: [ ]

9일, 새 중국 창건 70돐과 연변대학 설립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기억 속의 사진들’—20세기 80년대 연변청년촬영가 초청촬영전이 연변대학 미술학원에서 개막되였다.

연변주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하고 연변주문련, B.O미디어, 연변대학 미술학원에서 주관, 길림신문사, 연변일보사,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연변대학 선전부에서 협찬한 이번 전시회는 80년대 연변청년촬영가 24명의 작품 124점이 전시되였다. 작품마다 연변만의 독특한 지역문화 풍정과 특색, 연변생태환경과 민족특색을 담아내고 있어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촬영가 대표 남룡해 선생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개막식은 연변주문련 리미옥 주석의 사회로 진행되였다.

80년대 연변청년촬영가협회 주석이며 연변촬영가협회 제4기 주석, 길림성촬영가협회 제4기, 5기 부주석이였던 남룡해 선생은 이날 환영사에서 당시를 회억하면서 “공동한 추구와 꿈으로 뭉쳤던 80년대 연변의 청년촬영가들이 30년이 지나 다시 뭉친 오늘날, 그들은 촬영을 포함한 각 업계에서 성공인사로 성장했다. 새 중국 창건 70돐을 맞는 이때 전시회를 통해 청춘의 발자취와 초심을 돌아보고 다시한번 꿈을 펼쳐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였다”고 격동에 차넘쳐 말했다.

이날 작품전 초대 작자 남룡해, 리성남, 한영, 최주범, 리종걸, 리충, 남혁, 조종철, 방정동, 허선행, 김광영, 려수호, 리영철, 정은택, 온파, 황종호, 김영억, 왕래회, 최일, 김성걸, 주광현, 박동혁, 홍파, 서영일 등 24명의 20세기 80년대 연변 청년촬영가들은 주최측으로부터 <기억 속의 사진> 촬영가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이어 전임 국가통전부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리덕수, 전임 연변대학 교장 박문일, 연변주당위 선전부 부부장 형계파, B.O 리사회 회장 리성남 등이 무대에 올라 개막가동볼에 불을 밝히고 개막을 선포했다.

이외에도 원 연변주정협 주석 고용, 연변대학 부서기 리보기, 원 연변주당위 선전부장 리흥국 및 길림신문사, 연변일보사,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연변대학 미술학원 등 협찬단위 대표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 밖에 연변주 각 현시 촬영가협회 회원과 촬영애호가, 연변대학 학생 그리고 국가급, 성급, 주급 매체 기자 등 백여명이 이날 전시장을 찾았다.

/길림신문 김영화 김가혜 기자, 영상: 방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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