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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신문 연구 분석을 위한 좋은 사례 제공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2-09 08:29:16 ] 클릭: [ ]

ㅡ중국매체대학 텔레비죤학원 당위서기, 교수, 박사생지도교사, 중국신문상 및 장강도분상 심사위원 증상민

지방매체인 <길림신문>이 9년 동안에 7번이나 중국신문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우리에게 신문 연구와 분석을 위한 좋은 사례를 제공하는 것으로 된다. 이전에 중국기자협회에서 조직한 양성반 혹은 각 지방에서 꾸리는 강습반에 가서 강의할 때 지방 매체를 포함한 많은 기자들은 중국신문상은 바라보기 힘들다고 했다. 이런 견지에서 볼 때 <길림신문>은 우리에게 많은 계시를 주고 있다.

첫째, 작은 매체가 넓은 시야로 국가전략에서 출발하여 중심임무를 둘러싸고 큰 국면을 위해 복무하는 것이다. <길림신문>의 중국신문상 수상작품들은 대내로는 국가의 민족정책, 문화정책, 경제산업정책 등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대외적으로 볼 때 중국의 주제를 국제적인 시야로 다루면서 중국의 이야기를 엮어내고 중국의 목소리를 전파하고 있다.

둘째, 자신의 우세를 잘 발휘해야 한다. <길림신문>은 대외전파에서 자신이 차지하고 있는 독특한 위치적 우세와 ‘선전대상'이 매우 명확한 우세를 잘 발휘했다. 국제전파에서 흔히 부닥치는 문제가운데의 하나는 우리의 ‘관중'이 누구인지 잘 모른다는 점이다. <길림신문>은 문화와 언어문자의 우세에서 출발하여 중국의 이야기를 펼쳐내 대외의 지정된 ‘관중'들에게 보여주었다.

셋째, 이야기를 잘 엮어내야 한다. 엮어내는 이야기로 하여금 그 지역의 독자들뿐만 아니라 외국의 독자들로 하여금 알아듣기 쉽고 흥취를 갖도록 하여야 한다. <길림신문>의 중국신문상 수상작품들은 구체적인 인물을 중심으로 둘러싸고 이야기를 담체로 정감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많은 작품들은 화면을 보는 것과도 같은 생동감을 주고 있다. 목전 우리는 혁신을 강조하고 있는데 혁신에는 체제혁신, 기술혁신 등 내용을 들 수 있으며 매체혁신의 출발점은 중국이야기를 잘 엮어내기 위한데 있다.

금년 1월 25일, 습근평 총서기는 국제전파와 관련하여 국제전파 령역의 이동화, 사교화 가시화의 추세를 파악하여 국제전파발언권체계 구축에 힘을 들이며 대외 독자들이 접수하기를 좋아하고 접수하기 쉽도록 하는데 힘을 들여 대외전파효과를 제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앞으로 길림신문사에서 뉴미디어시대를 맞이하여 빅데이터 등을 충분히 리용해 대외전파과정에서 독자들이 구경 무엇을 좋아하고 알려고 하는지 등 문제에 대해 중시를 돌려 적시적으로 파악해 중국이야기를 보다 잘 엮어내기를 바란다.

/길림신문 글 리철수기자 사진 김성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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