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이딸리아 피아니스트의 연길연주회 향연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2-15 15:01:55 ] 클릭: [ ]

- 이딸리아 피아노 거장 주세페 데바스타토의 2019‘겨울의 멜로디’크라우제 음악회

- 차원 높은 피아노 선률로 관람객들의 귀 사로잡다

피아노 선률이 함께 한 고품격 클래식 문화공연이 특별한 주말나들이를 한 관람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음악의 향연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저녁, 이딸리아 피아노 거장 주세페 데바스타토 피아니스트의 2019 ‘겨울의 멜로디’ 크라우제 음악회가 연변대학예술학원 2층 소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을 널리 보급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에게 고품격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률을 감상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성악기에서 이딸리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세계 피아노 거장 주세페 데바스타토를 특별 초청하면서 성사되였다.

이딸리아 피아노 거장 주세페 데바스타토 피아니스트

이날 소개에 따르면, 나폴이에서 태여난 피아니스트 주세페 데바스타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노 연주자이자 작곡가로서 국제 평론가들로부터 이 시대 제일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피아노 연주자 중의 한사람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극장들에서 격정 넘치는 연주회를 수차 개최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주세페 데바스타토는 슈만의 <헌정>을 시작으로 슈만의 <련꽃>, 슈베르트의 <물방아간 사나이와 시내물>, 쇼팽의 <마주르카라>, 프란츠 리스트의 발라드 2번 B단조 S.171, 본인 창작 작품, 폴란드 피아니스트 레셰티츠키의 왼손 연주곡, 솔버그의 오페라 작품, <솔버그> 등 작품들을 차례로 연주하면서 잔잔하게 시작하여 웅장한 선률로 연주회를 마무리 지었다.

피아니스트의 고품격 피아노 연주는 관람객들의 귀를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력동적인 멜로디가 장내에 울려퍼질 때마다 끊임없는 환호와 박수갈채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또한 <아리랑>과 <말리꽃(茉莉花)>을 즉석으로 연주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피아노 거장의 음악회에는 많은 음악 꿈나무들이 부모와 함께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연변음악가협회, 연변조선족전통음악연구회, 연길시음악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아성악기유한회사에서 주관, 크라우스유한회사, 연길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미디어중심에서 협찬하였다. 또 이날 음악회는 연길융합매체중심에서 온라인 생방송을 지원해 현장을 찾지 못한 음악애호가들에게도 고품격 연주회 감상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문애림 아나운서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