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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군중예술 보급에 성과 풍성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2-23 15:12:02 ] 클릭: [ ]

2019년 양성작품 전시공연 펄쳐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2019년 양성 작품 전시공연이 12월 20일 본 예술관 극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면서 지난 한해 군중예술 보급에 쏟은 로고와 성과를 되새기고 또 한해의 새로운 도약을 기약했다.

공연에 앞서 본 예술관에서 2019년 한해에 거둔 성과와 수상 경력 소개 및 평소 예술관 일군들의 훈련 양성 과정의 순간을 담은 사진과 영상 관람이 있었다. 예술일군들의 신근한 로력과 기여 그리고 수강생들의 진지한 배움의 자세와 즐거운 취미생활이 한눈에 안겨오는 생동한 화면들이였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 전시된 미술 수강생들의 작품

소개에 따르면 올해는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공화국 창건 70돐을 경축하고 4년에 한번씩 있는 전국소수민족운동회를 맞으며 여느 해보다 보람찬 성과들로 충실한 한해였다.

전국소수민족운동회 표현종목 공연준비에 5개월간 전력 투입되여 더없이 바쁜 와중에도 군중들을 대상한 무료봉사 및 무료양성을 게을리하지 않은 데서 소수민족운동회 공연과 군중예술 보급 양성에서 이중풍작을 안아왔다.

기악교실의 양성 작품 관악중주

우선 민족예술을 전수하고 고양하려는 취지에서 후대양성에 모를 박았다. 장춘시 세개 조선족 학교를 대상해 매주 토요일은 조선족중학교 취미수업, 관성구조선족소학교와 록원구조선족소학교에서는 각기 매주 2차씩 가야금 양성 수업을 견지해왔다. 공주령시조선족소학교, 이통조선족소학교 타악기 수업도 함께 했다.

가야금을 취미로 즐겁게 배웠다는 관성구조선족소학교 학생들의 전시공연 가야금 병창

조선어학습반을 비롯해 장춘시 안 여러 조선족 협회의 예술단 양성, 공공문화 보급 양성 등은 더욱 경상화된 현상으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년간 루계로 1000여시간 수업을 진행해오면서 연인수로 7만여명이 무용, 성악, 기악, 미술 등 여러가지 예술 훈련과 양성에 참가했다는 통계이다.

전시공연의 서막을 연 양성작품 로인협회팀의 장구 절주 표현

이 과정에 예술관 전문지도 일군들이 거둔 성과 또한 풍성했다.

무용 〈흥겨운 윷놀이〉(최예란, 황예화 창작, 남희성 작곡), 〈장고춤〉(박설화 창작, 라영, 박영 지도, 김기철 음악제작)은 2019년 제11회 전국소수민족운동회에서 각기 표현종목 1등상과 2등상을 수상했다.

무용 〈존경, 사랑, 효도〉(최향옥, 김경 창작)가 길림성 군중무용 우수작품 전시공연에서 우승상, 무용 〈기쁨〉(박영 지도)이 2019년 장춘시가무예술표현경연에서 무용류 최우수 풍채상, 무용 〈행복샘〉(황예화 지도)이 건국 70돐 경축 전국민족가무경연에서 금상을 안았다. 김소령은 성악지도를 한 학생 서지원이 제15회 ‘중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에서 금상을 안으면서 ‘최우수지도교사상’을 안았다.

예술관 관할 무용팀의 우아한 표현

음악창작에서도 성과로 주렁졌다. 노래 〈그리운 초가집〉(남희성 작곡)은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의 2018년-2019년 우수 매주일가로 평의되였고 〈순진무구한 사랑〉(김기철 창작)은 2020년 연변텔레비죤방송 음력설야회 종목에 입선되는 영광을 지녔다.

김기철 선생의 창작가요들인 〈친구의 이름으로〉, 〈아버지 사랑, 어머니 사랑〉은 제15회 전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에서 각기 1등상과 2등상을 안았고 〈나의 고향 나의 룡정〉, 〈우물 하나 도시 하나〉는 길림성문련에서 거행한 빈곡부축 가곡 대경연에 입선되였으며 〈아, 고향〉은 2019년 연변TV 매주일가 총결승경연에 들었다. 이외에도 일전에 중국금종상 경연에서 앞 10위에 든 연변가무단 가수 김학준의 노래 〈진달래꽃〉 역시 김기철 선생이 창작한 것이였다.

성악 수강생들의 전시 종목

문학창작면에서도 시가작품〈한평생 모셔야 할 다섯 ‘어머니’〉, 〈우리들의 공동한 생일〉과 미니소설 〈당직의 비밀〉 등 최정수의 작품들이 여러 간행물에 발표되는 성적을 올렸다.

전시공연 무대는 15명 예술지도 선생님들의 14개 종목이 135명 배우들의 연기로 호함지게 장식되였다. 노래, 무용, 기악, 민속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우리 민족 예술이 률동하고 군중예술이 꽃피는 장을 연출했다.

녀성협회무용팀의 공연

평안보험회사 청춘 직원들의 현대무 표현

김씨종친회의 사물타악 놀이

모드모아예술팀의 생동 활발한 무용

아리랑모델팀의 표현

예술관 배우 및 관할 무용팀의 표현-회갑연의 한 장면

공연을 마친 후 14개 공연팀은 각기 자신들의 예술지도 선생님에게 생화를 올리는 것으로 그간의 로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시공연에는 남춘화 관장 및 장춘시문화방송텔레비죤관광국, 장춘시 여러 조선족 사회단체 및 단위의 책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공연에 참가한 배우들이 예술지도 선생님 및 래빈 지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사진 촬영 김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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