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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으로 우리 민족 무용 배운다…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온라인 공익수업 인기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3-06 13:05:56 ] 클릭: [ ]

“집에서 이렇게 영상을 보며 우리 민족 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예술관 선생님들한테 감사를 드린다.”

요즘,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우리 민족 무용의 기본동작들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을 통해 배워주는 <민족무용 - 온라인 공익수업>이 위챗계정을 통해 발표된 후 장춘시조선족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갑자기 들이닥친 전염병은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장춘의 광범한 조선족시민들이 집에서도 건강한 생활을 즐길 수 있게끔 하기 위해 우리는 자신의 우세를 발휘하여 <민족무용 - 온라인 공익수업>을 제작발표하게 되였다. 이는 전염병예방퇴치라는 이 초연없는 전투에서 우리 문화인들이 발휘해야 할 역할이고 또한 시민들의 몸건강에도 좋아 전염병예방퇴치에 자그마한 공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남춘화 관장은 말한다.

3월 5일까지 <온라인 공익수업> 2기 발표, 이에 대한 장춘 조선족군중들의 반응은 뜨겁다.

“특별한 시기에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전염병 예방퇴치를 위해 집에만 박혀있는 우리에게 따스한 선물이 된다.”

“이걸 보면서 즐거움을 얻게 되였고 심심하지 않게 되였다.”

<온라인 공익수업>을 제작하면서 전염병 시기를 감안하여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는 매일 무용수 한사람과 촬영사 한사람만 나와 촬영하고 시민들의 학습 편리를 위해 매 조의 영상 길이를 3분을 초과하지 않게 했다.

남춘화 관장에 따르면 온라인 공익수업은 3개월을 하나의 주기로 하여 5일에 한기씩, 한달에 6차례 수업을 발표하게 된다. 온라인 공익수업에는 조선족무용뿐만 아니라 여러 소수민족무용과 아동무용도 포함된다.

“향후 우리 군중예술관 사이트를 업그레이드시켜 사이트에 여러 지도교사들의 영상을 올려 시민들이 수시로 학습할 수 있게 하련다. 또한 민족무용뿐만 아니라 성악, 악기, 조선족문화례절 등 부동한 형식의 온라인 공익수업도 제작할 예정이다”남춘화 관장은 이렇게 밝혔다.

/길림신문 최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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