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사회문제의 족집게와 수술칼이 될 칼럼집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5-29 10:10:10 ] 클릭: [ ]

박정일 칼럼집 《아름다운 도전》 출간

“단 하나, 세상을 기록하고 싶었다. 내가 경험한 세상─ 눈물도, 웃음도, 고통도, 보람도, 희생도 있는 력동의 사회를 단순히 기사가 아닌 칼럼으로 다양한 감수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일전에 조선족 엘리트 언론인인 박정일의 칼럼집 《아름다운 도전》이 연변대학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사상관점이 명확하고 관찰력이 예리하며 거시적인 통찰력이 돋보이는 것이 칼럼집 작품들의 특점이다. 성장을 위한 모든 도전이 아름답고 아름다운 꿈은 도전을 통해서만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부여한 칼럼집은 조선족 언론인들의 실천에서 좋은 사례로 될 것이다.”

연변대학 신문방송학과 리봉우교수로부터 이런 평을 받은 작품집의 저자 박정일(1964년 안도현 출생)은 현재 중국조선족소년보사 당조 성원, 부사장, 부총편을 맡고 있는 엘리트 언론인이다.

27년의 기자생애 동안에 쓴 수백편의 칼럼에서 76편을 담은 칼럼집은 <리더의 상징>, 〈현미경처럼, 망원경처럼>, 〈하늘이 내린 선물 장백산광천수> 등 세개 부분으로 나뉘였다.

<훌륭한 리더의 상징 주덕해>, <명예보다 실리>, <정책이 좋습니다>, <지도자의 민생살피기>, <시민들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시민들이 가장 관심하는 문제부터>, <로무일군 연변 홍보의 주력군>, <부자보다 잘사는 사람이 되여라>, <연변인 인정소비 도 넘어>, <있을 때 잘해>, <내 나이가 어때서>, <정책제정 현미경처럼 망원경처럼>, <고속철은 연변의 신성장 동력>, < ‘거룡’이 ‘알’ 품는 ‘보금자리’─ 훈춘>, <하늘이 내린 선물─장백산광천수>, <훈춘개발의 열풍 또다시 불어오는가?>, <고속철 개통 어떤 변화를>, <연변의 ‘대관광’ 리념 부각시켜라>, <연변의 청정자원 생태경제의 신동력>•••

작품 제목들이 설명하듯이 국가나 지역사회에 생긴 주요한 일과 취재 시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받은 조선족 언론인의 감수와 리해를 글로 쓴 시대의 기록이다.

《아름다운 도전》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생활 등 다양한 령역의 시대적인 발전상을 대중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발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들이 옳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원인을 분석하고 방향을 제시했는가 하면 또한 대중들의 창업 도전 정신을 찬미하고 불우한 사람들이 희망을 갖도록 사회에 희망적인 메시지도 전달했으며 우리 사회의 부패와 교육의 비리에 대해선 날카롭게 질타함과 아울러 이런 문제의 산생 원인과 해결책도 제시했다.

저자는 중국소년아동신문잡지사업일군협회 소수민족신문잡지전문위원회 부주임의 사회적 직무도 맡고 있다.

우리 시대를 반영한 칼럼집, 기자들의 참고글로도 기대를 부르는 칼럼집은 독자들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지도부 성원들과 함께 있는 박정일 부사장(왼쪽 첫번째)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