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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중국(장춘)민간예술박람회 개막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8-29 14:17:34 ] 클릭: [ ]

28일, 제13회 중국(장춘)민간예술박람회가 장춘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장춘시인민정부의 지지와 길림성민간문예가협6회, 길림성공예미술협회의 주최 및 동북사범대학 인문학원, 길림성 무형문화재유산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민간예술박람회는 이왕의 전시회관에서 진행했던 박람회와 달리 장강로 상업보행거리에서 진행된다. 박람회에 민간예술 명가, 명품, 공예미술 작품, 보석, 옥석, 창작품, 유명 특산물 등 주제 전시 부스가 설치되였다. 이와 동시에 길림성 민간 우수 공예미술 작품 감정, 중국 권위 전문가의 보물감정, 이벤트 당첨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번영, 교류, 발전'을 주제로 하는 이번 민간예술박람회는 ‘민간예술의 귀중한 보물을 발굴하고 민간예술의 풍채를 보여 주며 민간예술 성과를 교류하고 민간예술 시장을 육성하며 민간예술 지명도시로 건설하자’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민간예술박람회 조직위원회의 관련 책임자는 "이번 박람회는 전염병 예방통제의 일상화 배경속에서 진행되는데 전염병 예방통제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국가, 성, 시의 전염병 예방통제의 총제척 요구에 따라 현장에 대해 실질적으로 검사를 진행했고 전염병 예방통제에 유리하고 안전한 환경과 전시상, 소비자, 관람자들의 편리한 참여를 위해 장강로 보행거리에서 진행하게 되였다. 실외에서 진행하는 것 만큼 전시상, 소비자, 관람자들의 참여와 열정이 일층 높아졌다.”고 소개했다.

국가급 민간문화예술의 축제로 제13회 장춘 민간예술박람회의 여러 주제 전시구역은 내용이 풍부하다. 그중 길림성 지역 특색이 물씬한 방직, 조각, 도자기, 종이 공예 등 작품들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또 길림성 민간 우수작품 감정 활동이 진행되는데 중국소장가협회 도자기 전문위원회 주임 형지충이 이끄는 전문가 감정단이 소장품 애호가들을 위해 현장 보물감정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박람회는 입장권 설치가 없는데 시민들은 건강 QR코드와 체온 측정을 마치면 직접 박람회 현장에 진입할수 있다. 또 박람회 개방 시간도 저녁 9시까지 연장하였는데 관람자들이 음식을 맛보면서 박람회를 즐길수 있다.

길림신문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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