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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 창작가무 《붉은 해 변강 비추네》선보여

편집/기자: [ 김성걸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9-16 11:45:02 ] 클릭: [ ]

 

9월 15일, 화룡시에서 창작한 《붉은 해 변강 비추네》대형가무 리허설 회보공연이 화룡시진달래국제포럼센터에서 있었다.

전국에 널리 알려진 《붉은 해 변강 비추네》는 1966년도에 화룡에서 창작되였으며 2006년도에 화룡시의 시가로 되였는데 화룡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우수한 음악명함장으로 되고 있다. 노래속의 장백산기슭과 해란강반은 화룡시의 지리적 렌드마크이며 줄줄이 늘어선 과수나무와 싱그러운 벼꽃향기, 강물을 끌어 산에 올리는 수리공정 등은 화룡시의 대표적인 특산과 풍경으로 되고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대형창작가무 《붉은 해 변강 비추네》는 화룡시 당위와 정부에서 습근평총서기의 화룡시 광동촌시찰시의 연설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화룡시 변강소수민족지구와 로혁명근거지의 력사인문과 자연풍토를 충분히 전시함과 동시에 심금을 울리는 주선률로 여러 시기 건설자들의 근로용감함과 지혜를 구가하고 화룡 각족 인민들이 분발향상하는 정신으로 중국공산당 창건 100 돐을 맞이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중점적으로 틀어쥔 문화건설프로젝트이다.

공연시간이 61 분에 달하는 대형창작가무 《붉은 해 변강 비추네》는 중국조선족 특색무용, 성악, 연극, 설창예술 등 여러가지 문예공연 형식을 일체화했다. 《붉은 해 변강 비추네》는 서곡 ≪오색 진달래≫, 제1막 ≪천년일욕≫,제2 막 ≪도향옥토≫,제3막≪영웅의 진달래≫,제4막 ≪붉은 해 변강 비추네≫, 에필로그《영원한 진달래》 등 6개 장절로 만들어 졌다. 가무에는 활과 화살, 장구, 물동이,지게, 모내기 등 다양한 무용형식이 있을뿐만아니라 항일련군 전투장면도 있다.

가무는 현대화 무대설비와 멀티미디어 효과를 운용하여 화룡의 력사와 전설로부터 근대의 옥토개척과정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우리 당의 령도하에서 화룡시가 “일떠서고” “부유해지고” “강대해지는 ” 시대적인 가장 강한 음색을 체현하고있다. 작품은 동시에 화룡이 동북아 개발개방 핵심구역 및 력사문화관광구역의 우세를 보여 주고 있으며 예술적 시각으로 화룡시의 “관광도시, 건강도시, 개방도시”를 건설하는 진척을 선전하고 있다.

대형창작가무《붉은 해 변강 비추네》의 총 계획투자는 약 980만원인데 올해부터 개막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연지점은 화룡시진달래국제포럼쎈터인데  2019년 8월에 이미 건설되였으며 건축면적이 8800평방메터, 도합 800여개 좌석이 갖추어져 있다. 대형가무의 창작에는 성예술연구원, 연변가무단, 주군중예술관 등 단위의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창작팀을 구성하고 지도하였다. 본 가무에는 금년 4 월부터 채용과 자원봉사단 설립 등을 통해 100 명이 넘는 배우대오를 무었는데 배우들의 상당수는 화룡시 교육, 림업 , 삼림방화 등 단위들에서 온 군중들이다.

대형창작가무《붉은 해 변강 비추네》는 화룡시가 전염병역정의 배경하에서 전염병의 위험과 장애를 극복하고 력량을 집중하여 우수한 예술작품 건설을 틀어쥔 창작적 성과이기도 한데 화룡시 문화관광의 깊이있는 융합을 강화하는 실무적인 조치로 되며 이 면의 예술공백을 메웠을 뿐만아니라 공연 및 창작 수준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걸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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