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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아로새기고 미래를 개척하자!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길림일보 ] 발표시간: [ 2020-10-12 14:51:33 ] 클릭: [ ]

《길림일보》 창간 75주년 뜻깊게 기념

황금빛이 바야흐로 무르익어가는 지난 10월 10일, 길림일보사 신로 간부 및 종업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길림일보》 창간 75주년을 뜻깊게 기념했다. 지난날의 사업을 계승하여 앞날을 개척하는 시점에서 《길림일보》 사람들은 장중하면서 소박한 방식으로 력사를 뒤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했다.

8시 30분, 길림일보사 1층 홀에서 《길림일보》 창간 75주년 기념 홍보 영상 음악이 울려퍼지자 하나 또 하나의 생동한 화면들이 사람들의 시야에 안겨들며 소리와 영상으로 《길림일보》 사람들의 분투와 도전을 기록하고 있었다. 격앙된 음악소리 속에서 길림일보사 지도부 성원들이 《길림일보》 창간 75주년 계렬 기념 행사를 위해 제막했다. 이어 여러 사람들은 함께 길림일보사 종업원 서예회화사진 작품전을 돌아보았다.

 

10시, 《길림일보》 창간 75주년 기념 좌담회가 신문사 3층에서 진행된 가운데 신로 동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격려하며 서로 힘과 마음을 합쳐 발전을 꾀하는 시간을 가졌다. 좌담회에서 신문사 퇴직 로지도자, 로동지들과 재직 종업원 대표들이 일일이 발언했다. 그들은 발언에서 자기들이 《길림일보》에서 사업하고 생활한 나날들을 돌아보고 총화하는 한편 신문사 미래의 발전에 아름다운 축원을 보냈다. 매 사람들의 발언은 진정으로 차넘쳤으며 신문사에 대한 그들의 두터운 정으로 흘러넘쳤다.

1945년 10월 10일, 《길림일보》가 길림대지에서 고고성을 울렸다. 그 때로부터 75년간 당의 견강한 지도 아래 《길림일보》는 전쟁의 불꽃이 흩날리는 전쟁년대를 거쳐, 백업이 거취를 기다리는 건국 초기를 지나 파란만장한 개혁개방 시기를 거쳐 민족 부흥의 새시대에 들어섰다. 한세대 또 한세대 《길림일보》 사람들은 전통을 이어받아 개척혁신하면서 중국 혁명, 건설과 개혁개방의 빛나는 려정을 충실하게 기록하고 국가 발전을 견증하고 사회진보를 추동했다.

75년래 《길림일보》는 시종 시대의 발걸음에 맞춰 용감히 앞으로 전진했다. 창간 초기의 몇십명 밖에 안되던 팀에서 오늘에 와서는 이미 근 천명을 헤아리는 매체 대군으로, 한장에 4절지 2개 판면의 소형 신문에서 오늘에는 평균 매주 64개 판면의 주류 신문으로, 수신기 전보 접수, 활자 조판에서 인터넷 전면 디지털화 출판으로, 단일한 전통매체에서 11개 신문사, 3개 잡지사, 11개 인터넷 및 《길림일보》 공식 블로그, 위챗 및 채련신문 클라이언트를 가진 길림성 최대 종합성 신문업그룹으로 거듭났다.

창간 75주년이라는 새로운 기점에서 《길림일보》는 신들메를 조이고 재출발의 길에 들어섰다!

“우리는 반드시 주요 책임을 잘 짊어지고 주업을 잘 운영하며 당보의 성질을 고수하면서 신문사업중에서 끊임없이 신문여론의 전파력, 인도력, 영향력, 공신력을 업그레이드시키며 중대 주제 보도를 잘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전력으로 매체 융합 발전을 추진하고 신형 주류 매체 및 매체 그룹 형성에 힘쓰며 일체화 발전을 견지하고 이동 우선을 견지하며 과학적인 배치를 견지하고 개혁혁신을 견지하며 매체 융합 속도를 다그쳐 진정으로 융합 일체화를 실현하고 옴니미디어 전파 체계를 다그쳐 구축함으로써 길림일보사를 강대한 영향력과 경쟁력을 갖춘 신형의 주류 매체로 건설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경영관리를 강화해 자체 실력을 장대시킴으로써 종업원들마다 더욱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길림일보사 사장 류천파(刘泉波)가 좌담회에서 한 연설은 그처럼 힘있었다.

한세대 사람들에게는 또 그들로서의 사명이 있다. 신문사 지도부의 인솔하에 《길림일보》 전체 간부와 종업원들은 책임과 담당으로 시대의 아름다운 장을 기록할 것이며 혼심을 쏟아 《길림일보》의 다채로움과 새롭고도 영광스러운 악장을 써내려갈 것이다!

《길림일보》 75주년 생일을 충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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