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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향란교장 "혹독한 련습으로 성공 무대 만든 아이들이 참 고맙죠"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2-17 13:53:15 ] 클릭: [ ]

16일, 길림성가무극장 예술직업학교 교학전시공연이 장춘시 도리매극장에서 있었다. 민속문화를 선양하여 조화로운 사회발전에 기여하는것을 취지로 한 이번 교학전시공연은 북경, 내몽골, 길림성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대학 교수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했다.

60여명의  예술직업학교 학생들의 전시공연은 작품들마다 내용이 풍부하고 풍격이 각이해 길림성가무극장 예술직업학교의 문화특색을 충분히 체현했다.

 
공연배우들의 단체 사진

영웅을 그리는 공연, 선생님의 가르침에 보답하는 공연 등 다양한 내용들을 보여주는 18편 작품은 또 조선족, 몽골족 풍채를 보여주는 작품, 소수민족 문화을 체현하는 작품, 조국의 산천과 고향의 수려함을 노래한 작품, 항미원조를 노래하는 작품, 코로나 19의 일선에서 분투했던 의무일군과 기자, 봉사일군을 노래하는 작품, 새시대 백성들의 마음속 신앙과 아름다운 정감세계를 보여주는 작품 등등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조선족 퇴직 군중무용수들
 
특히 퇴직 인원들로 구성된 조선족 군중무용수들의 어린 학생에게 밀리지 않는 자신감 넘치는 공연은 인기리에 관중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길림성가무극장 예술직업학교 교장 진향란은 “평소에 어린 아이들에게 혹독한 련습을 시키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매번 이런 성공적인 무대를 치르고 나서 또 관중들이 인정을 받을 때면 우리 아이들이 그동안 고생이 헛되지 않았서 참 아이들에게 고맙기도 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한다.

료해에 따르면 길림성가무극장 예술직업학교는 ‘예술을 배우려면 사람이 먼저 되고 인재를 양성하기 전에 마음을 키워야 한다.’ 는 선명한 교육 취지와 풍부한 교사력량으로 ‘문교계통 선진단위’, ‘평안시범학교’ 등 영예를 수여받았다. 교장 진향란의 이끄는 이 학교는 길림예술학원 도시예술학원, 길림사범대학 평생교육학원과 공동 운영을 하고 있으며 수많은 무용수와 우수한 무용교사 그리고 출중한 무용 감독들을 배양했다. 다년간 학교는 국가교육부와 성교육청에서 조직하는 예술 전시 공연에서 많은 상을 받았고 상해세계박람회 등 중요한 행사에 참가했으며 조선, 한국, 미국, 카나다 등 해외에서도 많은 공연을 해왔다.

길림성가무극장 예술직업학교 진향란교장

진향란교장은 조선평양국립예술대학 (현 평양음악무용대학)과 북경무용대 편집과를 졸업했고 1986년에 길림성가무극장 국가 1급  감독으로 선정되였다. 1992년부터 국무원 특수 수당을 향수받고 있는 그녀는 국가 및 성으로부터 ‘중국 뛰여난 기여를 한 무용가’, ‘황염배 직업교육 우수 교장’ 등 칭호를 수여받았으며 길림성무용가협회 부주석, 길림성가무단 부단장, 길림성가무극원 예술 총감, 길림성 정협위원 등 직무를 력임했다.

 
공연 한장면

 
공연 한장면
 
 
공연 한장면

 
공연 한장면

 
공연 한장면

길림신문 최승호,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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