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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위인전 읽기 독서왕 표창대회 연길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2-21 10:30:51 ] 클릭: [ ]

2020년 12월 19일 오후,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와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가 주최한 “위인전 읽기 독서왕 표창대회”가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독서교실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독서지도교원 김인숙은 경과보고에서 “우리의 후대들을 독서로 미래를 열어가는 큰 꿈을 가진 아이로 키워가자는 목표 하나로 올해부터 위인전 읽기를 시작했는데 백여명 친구들이 참가했다.”고 하면서 이중 독서지도선생님들의 진지한 평심을 통해 연길시신흥소학교 2학년 1학급 강호영 학생, 신기성 학생, 연길시중앙소학교 3학년 3학급 원예정 학생, 훈춘시제4소학교 3학년 4학급 김상윤 학생, 왕청제2실헌소학교 5학년 1학급 김태민 학생, 조양천중학교 8학년 1학급 최공위 학생, 연길시13중학교 8학년 3학급 박수연 학생, 연길시 13중학교 8학년 4학급 박나영 학생 등 8명 학생과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 강호영 어머니, 신기성 어머니, 김태민 어머니, 최공위 어머니 4명 학부모들이 상을 받게 되였다고 소개하였다.

연길시신흥소학교 2학년 1학급 강호영, 신기성(오른쪽) 학생.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부회장 서동위는 코로나 19사태로 대형모임을 가질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한 전민독서활동을 견지하면서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민족사랑과 나라사랑을 심어주겠다는게 위인전 독서왕 표창대회의 취지라고 하면서 근 반년동안 참가자들은 주덕해, 전학삼, 한락연, 손중산, 정률성 등 위인들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왔는데 “독서하면서 저도 모르게 성장한 자신을 발견했다는 친구의 이야기, 위인전기책은 돈으로 살수 있지만 위인정신은 돈으로 살수 없다며 앞으로도 계속 위인과의 만남을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 력사를 명기하고 새시대의 청소년으로 맡은바 학업에 더 열심히 마음을 기울이겠다는 고백 등등은 우리의 마음에 감동의 물결이 흐르게 했다.”고 감수를 밝혔다.

/길림신문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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