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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길림-아름다운 생활 탐색” 사진전 훈춘에서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2-31 17:56:08 ] 클릭: [ ]

12월 30일, 길림성대외문화교류협회에서 주최하고 중국무지개넷 및 훈춘새시대문명실천중심에서 주관한 “행복 길림-아름다운 생활 탐색” 을 주제로 하는 사진전시회가 훈춘시새시대문명실천중심에서 개최됐다.

오후 2시, 장기간 중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질서 있게 전시장으로 입장, 코로나 19 기간의 철저한 방역 사업을 위해 체온 검사와 마스크 착용과 같은 방역 수칙을 꼼꼼하게 지켰다.

“행복 길림-아름다운 생활 탐색” 사진 전시회는 중국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외국인들을 상대로 개최된 전시회로,  주최측에서는 특별히 통역을 초청해 전반 전시회에 대해 해설해주고 그들의 질문에 해답을 해주게 하면서 외국인들이 사진을 더 잘 감상하고 길림을 더 잘 료해하는데끔 편리를 제공했다.

훈춘시는 길림성 동부에 위치했으며 러시아, 조선과 린접했다. 전시장에 들어선 외국인들은 전시장 1층에 모래로 만들어진 훈춘시의 전경 모형을 보면서 하나같이 사진기를 꺼내 훈춘시의 전경을 기록했다.

전시장 2충에 빈곤퇴치 승리 성과를 기록한 사진, 길림빙설 사진, 조선족 문화 전통과 관동 풍모 등 사진들은 길림성의 특색들을 잘 보여주었다. 끊없이 펼쳐진 벌판과 아름다운 산수, 짙은 문화적 색채와 농후한 력사 그리고 진흥발전의 새로운 길을 걷는 길림을 의지를 보여주는 총 141장의 사진은 이곳이 바로 행복한 길림이라고 아주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빈곤퇴치 사진 구역에서 외국인들은 ‘농업 현대화’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중국에서 대부분 농사가 기계화를 실현했다는 것을 접하고 모두가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러시아에서 온 마리아는 훈춘에서 10여년간 무역 업종에 종사했다. 그는 실시간으로 이번 전시회를 방송해 외국인들에게 훈춘을 알리고 길림을 선전했다. “장춘, 연길을 가보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장백산을 가보고싶습니다.”라고 전했다.

길림신문 김성걸,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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