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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TV <우리 노래 대잔치> 3.8부녀절 특집무대 마련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3-03 11:55:55 ] 클릭: [ ]

● 연변TV 뉴스종합채널: 3월 6일 저녁 7시 45분에 첫방송, 3월7 일 저녁 7시 30분에 재방송

● 연변TV 위성채널: 3월6일 저녁 7시 45분에 첫방송, 3월 7일 7시 35분에 재방송

정채로운 무대를 펼치고 있는 도전자들

3월 2일, 연변 TV 〈우리 노래 대잔치〉3.8국제로동부녀절 특집프로 촬영이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윤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시간남짓 이어진 촬영현장은 밖의 꽃샘추위와 다르게 알록달록 고운 민족복장을 입고 나선 관중들과 화려한 꽃무대가 어우러져 봄기운이 물씬 풍겼다.

가정과 사회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면서 아름드리 꽃을 피우고 있는 모든 녀성분들의 명절을 축하하는 것을 취지로 한 이번 무대는 ‘꽃보다 녀인’을 스로건으로,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와 함께 펼쳤다.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합창단의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회가>로 막을 올린 축하무대는 자신의 꿈으로 향하는 길에서 힘차게 내달리고 있는 녀성들의 기상을 보여줬다.

이번 무대에는 박희선, 한정숙, 문화옥 등을 비롯한 각 현,시에서 온 10팀의 도전자들이 참가하여 자신이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한껏 뽐냈다. 이들 중에는 세살 때 산동에서 아버지와 함께 연변에 와서 60년 남짓이 살아온 한족 도전자가 있는가 하면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회원들도 있고 다문화가정팀도 있다.

특히 이번 무대는 그전과 달리 등수를 내지 않고 도전자가 노래를 부른 뒤 바로 선물을 추첨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독창, 2인창, 독무, 가야금, 댄스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진 무대는 조선족노래가 있는가 하면 한족노래도 있는데  텔레비를 통해 관중들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하는 축제 한마당을 펼치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무대를 손잡고 펼친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는 1999년에 설립되여 오늘날 20기까지 현시대녀성들이 수요하는 신문화단체로 성장하여 왔다. 협회는 공무원, 기업인, 현처량모 등 사회 각 계 녀성들이 모여 건강지식 학습, 애심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면서 조선족녀성문화사업과 사회공익사업에 일조하고 있다.

3.8절 맞이 연변TV 〈우리 노래 대 잔치〉는 연변TV 뉴스종합 채널에서 3월 6일 저녁 7시 45분에 첫방송, 3월 7일 저녁 7시30분에 재방송하게 되며 연변TV 위성채널에서는 3월 6일 저녁 7시45분에 첫방송, 3월 7일 7시 35분에 재방송하게 된다.

/글 사진: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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