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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방송 노래교실,이 시간이 행복하고 즐거워요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3-10 14:59:00 ] 클릭: [ ]

올해로 설립 7돐을 맞은 연길라지오방송국 <아리랑방송 노래교실>이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방송프로그램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4년3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아리랑방송 노래교실>은 7년동안 265수의 노래를 대중들에게 전파해 우수한 연변가요를 알리기에 앞장섰으며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코로나19 전염병상황 때문에 잠시 중단됐던 <아리랑방송 노래교실>이 일전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청취자들과 다시 만나 대중들의 환영을 받았다.

연길시 시민 박옥자는 “<아리랑방송 노래교실>이 다시 시작되니 시민들 모두가 매우 기뻐하고 있다 ”면서 “아리랑방송에서 시민들이 참여가 가능한노래교실을 마련해 주어서 로인들이 만년을 노래로 행복하고 유쾌하게 보내고 있다 ”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아리랑방송 노래교실>은 시민이 직접 방송현장에 와서 참여할수있는 친민프로그램으로서 이날도 30여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직접 방송국 스튜디오에 나서서 음악장단에 맞춰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리랑방송 제작진에서는 또 리란, 차미령 두 가수를 초청해 방송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어 놓았다. <아리랑방송 노래교실>프로는 아리랑방송 채널 뿐만 아니라 연길융합매체 어플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서도 생방송 되였는데 청취자들에게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전해주었다.

연길라지오방송국 아리랑방송 편집사무실 박성국주임은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당을 노래하고 조국을 노래하는 노래들, 특히 연변의 창작가요들을 많이 배워주고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 면서 “특히 올해는 활동계획들이 아주 많은데 노래자랑이라던가 조선족로인 <홍색가요 부르기>등 시합들을 많이 조직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제공해주겠다”고 밝혔다.

최은석 유룡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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