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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년세계》‘천우컵’ 생활수기 콩클 시상식 리단 대상 수상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4-03 08:32:41 ] 클릭: [ ]

2일, 《로년세계》‘천우컵’ 생활수기 콩클 시상식이 연길에서 있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50여편에 달하는 응모작품들이 접수된 가운데 그중의 62편이 륙속 《로년세계》잡지에 게재되였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4명, 우수상 10명을 선정됐다. 그중 리단이 쓴 <나는 ‘소녀가장’>이 대상을, 남옥란의 <우리는 까치둥지마을에서 살았다>와 김춘실의 <보따리같은 내 령감>이 금상을 주련화, 김동욱, 최화숙, 최선자 등 4명이 은상을, 박순자 등 10명이 우수상을 받아안았다.

《로년세계》잡지 주필 리령

평심보고를 하고 있는 리혜선작가

<나는 ‘소녀가장’>을 쓴 리단(왼쪽)이 대상 수상

금상을 수상한 김춘실(왼쪽 두번째), 남옥란(오른쪽 두번째)

은상 수상자들

우수상 수상자들

중국 1급 작가이고 중국작가협회 위원이며 소설가인 리혜선은 평심보고에서 “이번 응모작은 내용이 풍부하고 다세대의 교류, 소통의 장으로 손색이 없으며 응모작 수량이 대량 증가한 특점을 갖고 있다. 흘러간 옛날에 대한 추억과 오늘에 대한 사색을 통해 파란만장한 력사의 소용돌이 속을 헤쳐나온 수십년의 격동적인 인생을 돌이켜보고 고진감래의 희열을 노래하였으며 행복하고 바람직한 로년생활 문화에 대한 선도를 주제로 하는 글, 로년기의 고뇌 및 사회적인 문제점을 꼬집은 글들이 많았다. 이밖에 가족 구성원간의 끈끈한 정을 주제로 한 글이나 우리 문화의 영원한 주제 효문화를 선양하고 다양한 세대사이의 소통을 이루기 위한 글들이 많았는데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아래세대가 웃세대에게 효를 다하는 것만큼 소중하고 값진 것이 없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였다”고 말했다.

연변인민출판사 리원철(왼쪽) 부사장이 천우그룹에 감사패 증정

연변인민출판사 《로년세계》 주필 리령은 “2019년부터 ‘젊음을 지향하는 ‘로년세계’라는 타이틀을 걸고 이에 따라 잡지내용을 편성하게 되였는데 젊음의 기상을 잡지에 담아내고 그 긍정적인 요소와 분자들을 주변에 뿌려가면서 가꿔가고 있다. 이밖에 로인 작자들이 주축을 이루던 데로부터 모든 년령대의 남녀로소 독자들이 참여하면서 제재와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풍부한 내용들을 싣게 되여 기쁘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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