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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조선족들 배구시합 화끈, 단오축제 진척중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02 15:32:40 ] 클릭: [ ]

2021년 장춘시조선족전통문화축제 시리즈 활동의 하나인 배구시합이 지난 5월 22일과 23일 이틀간의 주말 시간을 리용해 원만히 치러지면서 6월 12일 장춘세계조각원에서 있게 될 단오축제 주회장 활동에 뜨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장춘시조선족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배구시합에는 장춘시 여러 조선족 기업, 사업단위, 사회단체들에서 조직한 11개 팀이 참가했다.

 

시합은 남자조와 녀자조로 나뉘여 진행, 실력들이 어슷비슷한 상황에서 모두가 분발된 정신으로 기교와 의지를 겨루며 치렬한 겨룸을 펼쳤다. 시합중에 보여지는 여러 가지 블로킹, 로빙 및 페인트 등 정채로운 기술 동작들은 무시로 터지는 박수갈채를 불러오기도 했다.

 
남자조 우승팀(웃사진)과 녀자조 우승팀(아래사진)

즐거운 운동으로 건강 다지기를 취지로 한 경기는 오랜만에 함께 모인 훈훈한 정을 동반하며 이틀을 연속했다. 결과 남자조 우승은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팀이, 준우승은 장춘시조선족중학교팀이 안고 녀자조 우승은 장춘시옥타그룹팀이, 준우승은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팀이 안았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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