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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우리 력사] 연길감옥 탈옥사건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07 09:56:46 ] 클릭: [ ]

(컽설계 김성걸)

▶1935년 6월7일, 길림성제4감옥(연길감옥)에 갇혀있던 수백명의 혁명자들은 감옥 지하 당조직의 령도와 영향하에 다수의 간수들이 단오절 운동회 구경을 간 틈을 타서 탈옥을 감행, 무기고를 열고 50여자루의 보총과 권총, 수십개의 수류탄을 탈취했으며 감옥문을 벗어나 성공적으로 일본군과 경찰의 추격에서 벗어났는데 탈옥한 대부분 동지들이 항일무장부대에 참가했다. 이는 일본제국주의가 동북을 통치하던 시기 유일하게 성공한 감옥폭동사건이다.

▶ 1946년 6월7일, 길림성조선족민주련맹이 길림에서 연길로 옮겨왔다.

▶ 1965년 6월7일, 길림성인민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연길현 명동공사 대소대대에 국영과수농장을 건립했는데 과수재배면적이 2250무였다.

▶ 2007년 6월7일, 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50돐을 맞으면서 창작한 대형광장무 리허설에 조선예술가들이 요청을 받고 협조와 지도를 진행했는데 대형광장무 <번영하는 연변> 은 음악과 미술이 일체화한 대형 종합예술표현이며 도합 3막10장으로 이루어졌다.

▶ 2005년 6월7일, 연변에서 1만5837명의 응시생들이 전국보통고등학교 학생모집시험에 참가했는데 력대로 수험생이 가장 많은 한해였다.

/수집정리 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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