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2021 ‘V 연변 관광, 정채로움 발견’ 매체 취재팀 활동 원만히 결속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21 00:04:42 ] 클릭: [ ]

중국공산당 창건 백년의 휘황한 려정을 찾아보고 되새기면서 공산주의자들의 초심과 사명을 깊이 깨달았다.

6월 19일, ‘홍색연변 마음은 당을 향하여, 련마하고 분발하며 새 로정 향해 나아가자’- 2021 ‘V 연변 관광, 정채로움 발견’ 매체 취재팀 활동이 원만하게 결속되였다.

이번 활동은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인터넷정보판공실, 연변조선족자치주 인터넷정보중심에서 주최하고 중국길림넷 연변기자소에서 주관하였으며 연길시당위 선전부, 훈춘시당위 선전부, 룡정시당위 선전부, 화룡시당위 선전부, 왕청현당위 선전부에서 협조했다.

4일 동안의 일정 기간 매체 취재팀은 선후로 연길시, 왕청현, 화룡시, 훈춘시, 룡정시에 찾아가 “산마다 진달래, 촌마다 렬사비”가 내포한 무궁한 홍색 유전자를 깊이 발굴했으며 연변 각 민족 간부와 군중들이 한마음으로 당을 향하면서 분투의 ‘14.5’ 및 새 로정을 향해 나아가는 정신풍모를 보여주었다. 아울러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하고 마음을 합쳐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며 연변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어디서 왔는지를 알아야 미래의 방향을 알 수 있다. 활동을 전개하면서 매체 취재팀은 홍색 유전자를 발굴함과 동시에 자신의 당사 학습과 교육도 심화했다. 당 강의를 듣고 당사를 배우며 입당선서를 되새김하면서 중국공산당이 왜 ‘능(能)’하고, 맑스주의가 왜 ‘행(行)’할 수 있으며,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왜 ‘좋음’을 더욱 깊이 리해하게 되였다.

백년의 려정을 돌이켜보면 많은 사람들과 일들이 여전히 눈에 선하고 수많은 함성과 드높은 노래소리가 귀가에 맴도는 듯 하다.

연변조선족자치주당안관을 찾아 간 매체 취재팀은 선인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연변대지에서 일어난 천지개벽의 력사적 변화를 전면적으로 료해함으로써 홍색 정신을 더욱 잘 전승하였다.

또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 당성교육기지에서, 소왕청 항일유격근거지 유적지에서 파란만장한 세월의 기억을 더듬으며 홍색 초심을 깨달았다. 최근년간 왕청현은 풍부한 홍색 자원에 립각하여 홍색교육제도를 건전히 하였으며 당원간부들의 정치적 자질과 당성 수양을 부단히 제고시키고 있다.

화룡시 약수동에서 취재팀은 동북지역 최초의 농민 홍색 정권-약수동 쏘베트정부 건립 과정과 배경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약수동의 인민들은 중국공산당의 지도하에 항일구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종일관 투쟁의 선두에 섰으며 화룡 ‘혁명의 요람’으로 불리면서 연변의 항일투쟁사에 장렬한 서사시를 썼다.

해설원을 따라 매체 취재팀은 훈춘당사전람관에서 중국공산당이 훈춘에서 광범한 인민대중을 인솔하여 혁명과 건설, 개혁개방을 진행해 온 빛나는 과정을 상세히 료해했다.

이곳에는 40여년간 렬사릉원을 지키고 있는 한 로인이 있는데 그가 바로 류국신이다. 매체 취재팀은 류국신 로인의 홍색 해설을 경청하면서 이 홍색 정신 전승 해설자의 마음속 집념과 확고한 신념을 심도 깊게 리해하게 되였다.

력사는 최고의 교과서이자 최고의 각성제이다. 매체 취재팀은 선후로 룡정시 일본침략연변 죄증관(龙井市日本侵略延边罪证馆)과 한락연생애전을 참관하였으며 력사를 거울삼아 사람들로 하여금 자강불식하고 분발하여 부강을 도모하도록 격려했다.

백년 후 수많은 중국청년들은 그들의 초심과 리상을 이어받아 계속하여 분투하면서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고 있다.

연길시 태흥촌을 찾아 취재팀은 조선족 건축풍격이 짙은 촌락민가를 관람하였으며 홍색 아름다운 마을의 새로운 발전과 변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근년래 연길시당위, 시정부는 홍색 문화를 깊이 발굴하고 홍색 정신을 전승하여 홍색 자원이 비교적 풍부한 태흥촌을 홍색 아름다운 마을 시범촌으로 삼았다.

연길모아산(공룡)문화관광풍경구를 찾아 매채 취재팀은 공룡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며 신비한 공룡세계를 탐구하고 민속경치를 감상했다.

실천은 무궁무진한 교육의 원천이다. 연길시중소학교종합실천교육기지학교(연변조선족자치주 시범성 종합실천기지학교)에서 학생들은 풍부한 실천과정을 통해 홍색 교양을 받았으며 자신의 소양을 한층 제고했다.

화룡시 광동촌에 들어서니 길가는 깨끗하고 흰 담장에 푸른 기와가 한눈에 안겨왔음은 물론 촌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넘쳐났다. 독특한 농업, 생태, 환경 등 종합적인 우세를 바탕으로 광동촌은 ‘융합 카드’를 잘 내세워 아름다운 향촌 건설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향촌 관광업의 형태를 풍부히 하여 원근에 유명한 향촌관광 ‘본보기’촌으로 거듭났다.

민속문화를 전승하고 정신적 고향을 지킨다. 매체 취재팀은 또 왕청현 중국조선족농악무전시관을 찾아 중국조선족농악무의 발원과 발전과정을 료해했으며 왕청현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민간예술에 대해 알아보았다.

훈춘림업유한회사 대황구 매력계곡 풍경구에 들어섰을 때 매체 취재팀은 이곳의 매혹적인 경치에 흠뻑 취했다. 매력계곡 자연의 숨결을 마음껏 들이마시며 자연의 신기함과 계곡의 아름다움, 록색 대자연의 무궁한 매력을 듬뿍 느꼈다.

량전백세운동휴가마을(良田百世运动假日小镇)을 찾아간 매체 취재팀은 전통 농업과 신흥 과학기술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구체적인 전시들을 몸소 실감할 수 있었다. 현대화 지혜련동(智慧连栋) 온실 안의 품종조직배양, 무토양재배 등 현대 농업과학기술 성과의 응용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끊임없은 찬사를 이끌어 내게 했다.

뿐더러 비암산 문화관광 풍경지도 돌아보았다. 풍경구는 생태관광, 꽃바다레저, 양생휴가 등이 일체화된 ‘꽃바다양생휴가’ 명승지를 만드는 데 주력하는 동시에 발전 과정에서 지방의 빈곤퇴치를 조력하고 지역의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을 보면서 지난날을 돌이켜본다. 우리는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새 중국은 수천수만의 혁명선렬들이 생명과 선혈로 바꾸어 온 것임을.

초심이 위업을 이룩하고 사명이 로정을 이끈다. 우리는 혁명선배들의 기치를 이어받아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사명을 명기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 분투해야 한다.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