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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V 연변 관광’丨민속문화의 전승으로 정신적 고향 수호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21 22:19:03 ] 클릭: [ ]

문화유산은 한 민족의 문화 유전자를 담고 있으며 한 민족의 정신적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

왕청현은 문화 소양이 깊고 민간예술이 다채로우며 오랜 세월 동안 두터운 문화유산을 축적했다. 중국조선족농악무가 그중 하나의 전형이며 2009년 <인류무형문화유산 명록>에 등재되기도 했다.

6월 17일, ‘홍색연변 마음은 당을 향하여, 련마하고 분발하며 새 로정 향해 나아가자’- 2021 ‘V 연변 관광, 정채로움 발견’ 매체 취재팀이 왕청현 중국조선족농악무전시관에 들어섰을 때 짙은 민속 문화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전시관에는 농악기발이며 백색이 주를 이룬 농악무 복장이며 징, 장고, 꽹과리 등 농악기구며 박바가지, 초모자 등 각양각색의 상모들이 전시되여있었는데 이러한 실물들은 중국조선족농악무 문화를 남김없이 보여주고 있었다.

근원, 발전 변천, 공연형식, 전승보호를 추적하면서 취재팀은 해설원의 걸음을 따라 경청을 이어갔으며 듣는 내내 찬탄을 쏟아낼 수 밖에 없었다. 중국조선족농악무는 력사가 유구하며 여러 세대에 걸친 끊임없는 노력으로 보귀한 문화유산이 되였다.

왕청현은 중국조선족농악무의 발원지이다. 1928년 중국조선족농악무가 왕청현 영벽립자에서 처음 선보여졌다. 근 100년의 발전과 변천을 겪으면서 농악무는 문화적 동질감을 증진하고 민족 정서를 유지하는 뉴대가 되였다.

민속문화의 전승에 있어 왕청은 줄곧 행동에 옮기고 있다. “비물질문화유산 전승은 아이 때부터”라는 구상에 따라 “정부가 주도하고 각 부처가 주로 틀어쥐며 다자간 협조”하는 원칙에 좇아 2006년부터 왕청현은 비물질문화유산이 학교로, 기업으로, 향진으로, 사회구역으로 들어가는 계렬 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통해 련이어 유치원, 학교 및 기업사업단위, 향진, 사회구역, 마을, 민간예술단체에 36개의 농악무강습기지를 설립하였으며 사회력량이 농악무의 보호, 전승 및 발양에 참여하도록 적극 인도하면서 전민이 공동으로 농악무(상모춤) 보호사업에 동참하는 열풍을 일으켰다.

이와 동시에 자금을 투입하여 각 훈련기지에 설비와 시설을 갖추고 집중강습 등 모식을 통해 농악무의 보급범위를 확대하였는 바 현재 이미 많은 농악무 후비인재들을 배출했다.

왕청현 농악무전승보호중심 주임 손지강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조선족농악무전시관은 2015년 건설에 착공했으며 건축면적이 3,200평방메터이고 3,100만여원을 투입, 2019년부터 사용에 들어가면서 매년 5,000여명의 참관자를 접대하고 있다. 이어 그는 “비물질문화유산 진지로써 우리는 금후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제품을 많이 만들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전시관을 찾아 중국조선족농악무를 료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속문화의 전승으로 정신적 고향을 지킨다. 현재 왕청현은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문화적 자신감을 확고히 하는 길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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