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음악학원 송일교수, 장춘인문학원에서 성악강좌 펼쳐

2021년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조선족 유명 남저음 성악가, 성악 교육가, 교육부 학위센터 평심전문가, 교육부 제 5회 “예술교육위원회”위원, 중국음악학원 성악가극학부 교수인 송일 선생이 장춘인문학원의 요청을 받고 련속 이틀간 “이딸리 창법에로”를 주제로 한 성악 강좌 및 성악대사반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장춘인문학원 음악무용희극학원, 길림성소수민족문화예술창작기지 및 장춘인문학원 민족예술연구센터에서 련합 주최했다.

송일 교수는 다년간에 거친 노래와 교학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사생들에게 이딸리아 벨칸토창법의 선진적인 성악 리론을 전수하고 벨칸토 창법의 음성 개념, 발성 기교, 노래 언어, 오페라 인물 등 방면에서 전면적인 설명을 해 현장의 지도자와 사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강좌는 올해 송일 교수가 호남 장사, 강서 남창과 구강, 귀주 귀양에서 성공적으로 성악 계렬 강좌를 진행한 뒤 또 한번의 성악 강좌이다.

 

성악 강좌전, 장춘인문학원 려영화 교장이 친히 송일 교수에서 객원교수 초빙서를 발급했다.

 

출처 : 국제가극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