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장춘시 조양구에서는 중심 소비지역에 대한 특색 향상 공정을 시작해 층차 별로 랜드마크(地标性) 상권 상가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료해에 의하면 이 공정은 춘성극장 등 ‘3점’, 문화거리 등 ‘7로’및 국제무역쎈터 문전광장 등 ‘4광장’을 중점으로 중경로 상권 개조를 가속 추진해 환경을 개선하고 사람을 모으며 품질을 재정립할 것이다. 또한 동북 최초의 4면 3D 시각 효과의 왕훙 방문지를 만들고 계림로 상권의 문화와 패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길림예술, 장춘영화제작소 등 자원의 장점을 발휘해 국제 조류 예술의 카니발 등 활동을 계획하며 홍기거리를 ‘장춘 국제 조류 예술거리’로 만들 것이다.
/도시석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