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中国吉林网
] 발표시간: [
2023-03-28 14: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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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문물국에 따르면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중국문물보사와 중국고고학회에서 주최한 2022년 전국 10대 고고학 새 발견 최종 평심에서 훈춘시 고성촌 사찰유적이 입선됐다.
2호 사찰 유적에서 출토된 금병과 그 안에 들어있던 영골사리
2022년 전국 10대 고고학 새 발견에 입선된 고성촌 사찰유적은 훈춘시 삼가자만족향 고성촌 동쪽에 위치해있으며 서쪽으로 약 100메터 떨어진 곳에는 당나라 발해국 온특혁부성유적이 있고 서북쪽으로 4키로메터 되는 곳에는 당나라 발해국 옛도성인 동경 팔련성유적이 있다. 목전 고성촌 사찰유적은 현급 문물보호단위에 속한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문물고고학연구소와 훈춘시문물관리소는 련합으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동안 고성촌 사찰유적에 대한 발굴을 진행했다. 발굴 총면적은 6천여평방메터에 달하고 출토된 유뮬에 대해 전부 채집하였으며 그중 일련번호를 단 유물이 1만 6,306건이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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