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작가협회는 모든 작가분들의 따 ...

  11월 10일, 연변작가협회 장춘시창작위원회에서 조직한 장춘조선족문학 세미나에 연변작가협회 정봉숙 주석 일행이 특별히 참석해 만남과 교류의 장을 가지면서 당지 문학인들에게 훈훈함을 선물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모처럼 조선어로 발언고

장춘시조선족문단 새시기 새 다짐
11월 10일, ‘새중국 창립 70돐 기념 장춘조선족문학 세미나’가 연변작가협회와 장춘지역창작위원회의 주최로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세미나에는 장춘시의 문인, 학자들을 비롯해 통화, 매하구, 류하 등지에서 온 조선족 문인들과 문학애호자

신기덕 수필집 《석간수》 출간식 장춘서
수필집 《석간수》는 길림성교육학원 민족교육부 교수인 신기덕선생이 교육교수 연구사업에 혼신을 바쳐 일해오면서 짬짬의 시간을 리용하여 쓴 백여편의 글들중 60편을 선택해 묶은 책이다. 미니수필, 인테리수필, 려행수필로 나뉘여져 수록되였다

[수기 25 ] 엄마의 온돌 (3)
어렸을 적부터 나는 겁이 꽤 많았다. 특히 밤이 되면 변소에 가기를 그렇게 무서워했다. 그래서 항상 엄마가 아니면 아버지가 ‘보초’를 서주어야 했다. 캄캄한 시골의 재래식변소에 앉아있으면 자꾸 누군가가

[수기 24 ]엄마의 온돌(2)
 사실 내가 한 일은 그냥 불을 지피고 물이 끓을 때쯤 엄마가 준비해준 내용물들을 그대로 쏟아넣는 것, 양념도 엄마가 마련해준 량을 그대로 퍼넣는 일 뿐이였다. 그렇지만 애들은 그 내용물들을 전부 내가 준비한 줄로 알고 있었다.

[수기 23] 엄마의 온돌 (1)
“온 힘을 다해 이 아들을 한번 더 바라보던 그 눈빛”, “어느 구석을 봐도 엄마가 보이는데 어디에도 엄마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생소해 미칠 것 같았다”, “엄마 번호로 전화를 걸어본다,

교정의 하수구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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