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화
3월과 더불어 평생교육의 새 장 펼쳐간다 2023-03-20
제12회 중한서예교류전 연변미술관에서 2023-03-20
'방송에서만 듣던 음악을 예술관에서'..연변청송문학예술관 설립 1주년 좌담회 2023-03-18
[수기 129]나는 서서히 익어가고 있다 2023-03-15
《춘자의 남경》 영문판 출간기념회 펼쳐 2023-03-12
장백조선족자치현 ‘3.8’부녀절 맞이 문예공연을 2023-03-11
제2회 연변 향음·중국랑송가절축제 성황리에 2023-03-07
[수기 128] 비결 2023-03-06
‘집중 강습 성과 여실히’.. 제6회 무형문화유산 민족무용 양성반 성료 2023-03-05
6천년전 석제 누에고치 발굴 2023-02-28
≪중국대백과전서≫ 제3판 집중 발포 2023-02-22
제6회 무형문화유산 민족무용 양성반 개강식 연길서 2023-02-21
[절기를 말하다](24) 오늘 우수(雨水), 물고기들이 숨 쉬러 나온다 2023-02-19
당조 정품문물 전시 ‘문앞’에서, 3월 8일까지 무료 개방 2023-02-16
서란시, 중국작가협회 새시대 문학실천점으로 선정돼 2023-02-09
동북 민속문화의 구수한 향기~ 대안시의 대보름 문화축제 2023-02-07
정월대보름 림강시 등불전람 불꽃놀이로 화끈 2023-02-07
백산시 정월대보름 얼음조각문화예술 전람을 개최 2023-02-07
사평시 조선족청년 대보름맞이 문예야회 성황리 개최 2023-02-06
장춘시 조선족들 정월대보름 윷놀이로 화합의 장 펼쳐 2023-02-06
연변가무단 정월대보름 소품야회 펼쳐 2023-02-04
[절기를 말하다](23) 오늘 립춘(立春), 봄아씨가 걸어온다 2023-02-04
스키, 무송, 온천, 민속… 강성에서 즐겨요! 2023-02-03
중국의 춘절은 어떻게 세계로 나아갈 것인가 2023-01-31
우리 민족의 설명절 미량풍속 대대손손 잇는다 2023-01-31
음력설기간 연길시 영화시장 호황 2023-01-28
2023년 음력설 영화 흥행 총수입 40억 돌파 2023-01-25
2023년 설날 영화 흥행 13억원 돌파... 〈류랑지구2〉 1위 2023-01-23
[절기를 말하다](22) 오늘 대한(大寒), 닭이 알을 품어요 2023-01-20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2023년 음력설련환야회》 제4차 리허설 순조롭게 완성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