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종합

장백현정협 향촌에 심입해 춘련써주기 활동 전개 2023-01-13

[수기 125] 어머니의 참사랑 2023-01-07

[절기를 말하다](21)오늘 소한(小寒), 까치가 둥지를 틀어요 2023-01-05

[수기 121]나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22-12-30

[수기122]배우는 인생 2022-12-28

[수기 119]바다의 끝머리는 시내물 2022-12-28

[절기를 말하다](20) 동지(冬至), 동지팥죽을 먹다 2022-12-25

[절기를 말하다](19)오늘 대설(大雪), 함박눈 펑펑 쏟아져라 2022-12-07

한지공예작가 고 여련옥이 두고 간 작품 2022-11-30

그날의 그 아름다운 멜로디 2022-11-28

장춘시 조선족 장수로인 축수연, 올해로 7회째 2022-11-23

<장백문고>, 새 도서 12부 추가 출판 2022-11-22

[절기를 말하다](18) 오늘 소설(小雪), 찰떡을 먹는다 2022-11-22

제41회 <연변문학> 문학상 시상식 온라인으로 개최 2022-11-21

조선족기업인 김의진 한국 재외동포재단에 조선문도서 670권 기증 2022-11-17

장백조선족자치현 민족가무단 ‘문화혜민’공연 호평 2022-11-15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 제33차 실무회의 장춘서 2022-11-12

길림성 기사 4건 제32회 중국신문상 수상 2022-11-11

장백현정협 현도서관에 도서 증정 2022-11-11

제32회 중국신문상, 제17회 장강도분상 평심 결과 발표 2022-11-10

《청년생활》제6회 계림문화상 시상식 개최 2022-11-09

드라마 《인간세상》 재차 주목,시대 축소판 길림 인정 기 2022-11-09

제1회 중국조선족민간문화예술단체 협동공연 대련서 2022-11-09

김영능시인 제6회 “시향만리”문학상 수상 2022-11-07

[절기를 말하다](17) 오늘 립동(立冬), 겨울의 ‘궁전’에 들어선다 2022-11-07

자타공인 ‘만능 소리군’ 최성룡, 음악인생 닮은 민요독창음악회 성료 2022-10-29

“억대산업으로 가는 ‘초가집순대’ 결국 문화로 남아야 사는 길입니다” 2022-10-25

[절기를 말하다](16) 상강(霜降), 가을풍경은 소슬하다 2022-10-25

김진이, 차홍화 제4회 리욱문학상 수상 2022-10-24

아름다운 가사 창작에 기여한 16년 2022-10-24

장춘아태팀 4대1로...
학생들의 나들이에...
가래나무 열매로&n...
찰떡처럼 철썩 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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