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기념우표 16일 발행 2022-10-15
[절기를 말하다](15) 오늘 한로(寒露), 추어탕 맛보자! 2022-10-07
‘우리마을’ 처창즈항일유격근거지 유적지를 답사 2022-10-06
길림성 각지,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국경절 경축 2022-10-03
정목서각전시회 ‘나무에 혼을 불어넣다’ 연길서 개최 2022-10-02
“나와 조선어”수기 공모 시상식 연변도서관에서 2022-10-02
‘조국사랑 고향정'가사협회 회원들 혁명전적지 답사 2022-09-29
길림성,‘2021년 우수 실체서점 ’간판 수여 2022-09-29
‘중한 수교 30주년 기념 우호문화제’ 심양서 2022-09-26
중국농민풍년제 추천도서 《벼꽃향기 풍년 예약하네》 출간 예정 2022-09-25
[절기를 말하다](14) 오늘 추분(秋分),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2022-09-22
온라인 조선말 시랑송경연에 방방곡곡 애호가들 참가 2022-09-20
장백문화 시려행, 이번엔 야생버섯과 홍과송견학 2022-09-19
우리말과 글을 빛내가는 연변주화술학회 1주년 기념축제 2022-09-18
중국· 안도 제3회 장백산광천수문화관광축제 개막 2022-09-16
제7회 재한중국조선족 민속문화 대축제 서울서 개최 2022-09-16
서재사, 물위증(书载史 物为证)—길림장백산문화전 개최 2022-09-14
2022 “중국이야기 잘하기”창의전파콩클 길림분회장 공모전 공지 2022-09-13
‘새시기 소설창작 혁신과 탐구’ 연구세미나 룡정서 2022-09-13
올 추석야회, 현란한 신 기술로 전통문화 뜬다 2022-09-09
[절기를 말하다](13)오늘 백로(白露), 철새들이 남으로 날아가요 2022-09-06
[비범한 10년]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이 전통 문화의 생명력 불러일으켜 2022-09-05
민족 정품무용으로 자치주창립 70돐 경축 2022-09-05
‘조선언어문자의 날’ 8주년 기념 시화전 연길서 2022-09-02
미니영화 《아~아름다운 연길강》 개봉식 연길서 2022-09-02
중앙민족가무단 연변에서 위문공연 2022-08-31
‘녀성문인은 왜 문학의 중심에 서야 하는가’세미나 연길서 2022-08-31
불꽃 튀는‘클러스컵’ 연길시대중노래자랑 총결승전 2022-08-31
시랑송으로 연변의 희사를 경축,‘화성컵'전국시랑송경연 마무리 2022-08-30
연길시 제6회‘무형문화유산’음악회 거행 202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