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화
[수기 32] 우리 부부 2020-01-21
장백현서 ‘장백 좋은 사람’ 표창대회를 2020-01-21
연변TV음력설야회 설날 저녁 시청자 안방 찾아간다 2020-01-20
현룡운: 우리민족 언어와 문자 정보화로 통합하자 2020-01-19
장백현 음력설맞이 문예야회 성황 2020-01-17
장춘시 조선족 음력설 맞이 문예공연 합동무대로 장식 2020-01-16
전병칠: 정품창작으로 만년이 더욱 풍요롭다 2020-01-13
녀성평생교육자들의 단합과 도전의 한마당 2020-01-09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드리는 새해 선물 2020-01-07
장백현 조선족민간예술인들 ‘쌍옹문예공연 병영에 진입’ 2020-01-06
장백현정협 음력설 ‘춘련 보내기’활동 가동 2020-01-04
2020 길림시 조선족 새봄맞이 문예공연 인민극장에서 2020-01-02
연변교원시조문학회 시조창작활동 활발히 2019-12-31
[단편영상 수상소감1,2]야생동식물 촬영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2019-12-27
《로년세계》‘설봉컵’생활수기 콩쿠르 시상식이 연길서 2019-12-27
[미니영화 수상소감1,2,3]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키웁시다 2019-12-27
[심사평]영상작품은 사회적가치, 정신적가치 창조해야 2019-12-27
융합미디어시대, 제1회미니영상공모시상식 장춘서 2019-12-27
새시대 우리 언론문화의 새로운 장을 펼쳐야 2019-12-26
점팔영상 작품 “금수길림”계렬미니동영상경연서 수상 풍작 2019-12-25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군중예술 보급에 성과 풍성 2019-12-23
단편영상<만흥부 장백산에 올라 담비 추적 촬영> 제작 2019-12-19
새해 맞으며 장백현 조선족민간예술인들 주둔지를 찾아 위문공연 2019-12-19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눈박람회에 민족문화 선물 2019-12-17
이딸리아 피아니스트의 연길연주회 향연 2019-12-15
올해 "도라지문학상"의 주인은 누구? 2019-12-15
‘신문과 도서출판 합작으로 더욱 큰 사회효과성 만들자’ 2019-12-12
중국조선어사정위원회 제31차 실무회의 장춘서 2019-12-12
‘《길림신문》은 왜 가능했는가 ?’매체들 ‘《길림신문》현상’ 집중 보도 2019-12-11
《길림신문》 중국신문상 수상작품집《시대의 부름 언론의 사명》출간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