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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바둑소녀 송용혜 6련승 신기록

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09-01-12 14:41:12 ] 클릭: [ ]

1월 12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7회 정관장배 세계녀자바둑최강전 6국에서 조선족바둑소녀 송용혜(17세) 초단이 24세 이상인 오오끼 기꾸요 8단을 상대로 178수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두었다.

송용혜 초단은 11일과 같은 행운의상으로 대국실에 입장, 련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일본은 송용혜 초단의 련승행진을 저지하기 위해 오오끼 기꾸요(靑木喜久代) 8단을 3장카드로 출전시켰다. 하지만 송용혜 초단의 질주는 막지는 못했다.

초반부터 송용혜 초단은 중국류로 포국을 시작하는 오오끼 기꾸요에 차분하게 응수하면서 기분 좋은 흐름으로 따라주었다. 두텁게 판을 깔아 나가던 송용혜 초단이 사석작전을 펼쳐 중앙을 두텁게 하였고 그것을 발판으로 공격을 개시 178수만에 불계승을 거두며 6련승이라는 대회 최다련승 신기록을 세웠다.

13일 오후 한시에 진행될 7국에서는 한국의 명장 박지은 9단 혹은 리민진5단과 접전하게 될것이다.

     

 기보

 (주)세계사이버기원, (주)바둑TV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한국인삼공사가 후원하며, 한중일 3국의 녀류기사 5명이 출전하여 련승전 방식으로 진행하여 최종 우승국가를 가린다. 각 대국은 제한시간 각자 1시간 초읽기 40초 3회, 덤 6집반으로 진행되며, 우승국가에 우승상금 7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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