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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첫 홈장전 0:0 무승부

편집/기자: [ 김성걸 박금룡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4-04 18:33:28 ] 클릭: [ ]
 
2009년 중국축구갑급련맹전 제2륜 연변팀대 청도해리풍팀간의 경기가 오늘 오후 2시에 룡정시해란강체육장에서 시작되였다.
 
지난 제1륜에서 1:2로 상해동아팀에 석패한후 첫 홈장경기를 대비해 만단의 준비를 해온 연변팀은 외적선수들인 리철희, 압둘살람, 이만뉴엘을 수발진용으로 내세우고 전면공격과 방어를 병행하는 전술을 구사한다는 방침이다.
 
도문에서의 집중훈련과 해란강체육장에서의 적응성 훈련을 거쳐 연변팀을 사랑하는 고향인민들과 축구팬들에게 꼭 만족되는 경기를 보여주겠다는것이 연변팀의 태도다.
 
출전명단은 다음과 같다.
 
연변팀:
감독: 황용
 
출전선수: 1. 윤광, 5. 한청송, 6. 배육문, 8. 박성, 12. 강홍권, 18. 최남일, 19. 한송봉, 21. 최인, 33. 리철희, 37. 압둘살람, 39. 이만뉴엘.
 
청도해리풍팀:
감독: 기옥걸
 
출전선수: 1. 손명경, 2. 리림봉, 4, 허초, 5. 경지강, 6. 리명, 7. 둬리, 10. 이리예, 11필립, 22, 풍소순, 23. 마싸이, 36. 정문화.
 
경기초반부터 연변팀은 4천여명 축구팬들의 응원하에 청도해리풍팀을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며 진공에 진공을 거듭하고 있으나 진정으로 대방의 꼴문을 위협하는 공격은 조직하지 못한고 있는 상태다. 9분경 압둘사람의 개인돌파가 비교적 위협적이였다.11분경, 청도해리풍팀의 5번선수 경지강이 압둘살람에게 반칙, 황패경고를 받았다. 경기 15분경 6번 배육문의 패스를 이어받아 18번 최남일선수가 헤딩슛, 꼴문대를 맞혔다. 20분경 한청송선수의 먼거리슛과 21분경의 배육문의 먼거리슛이 모두 대방의 키퍼에게 와해되였다.
 
경기 26분경, 연변팀의 수비선수 리철희의 실수로 하마트면 꼴문을 허락할번했다. 다행히 청도팀 공격선수의 슛이 하늘을 날아올랐다. 29분경 청도해리풍팀 한차례 쾌속공격이 다시한번 연변팀의 문전을 위협했다. 이만뉴엘과 압둘살람의 활약으로 연변팀은 공격의 날을 세워 련속부절히 아짜아짜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35분경의 한송봉선수의 먼거리슛이 대방 키퍼에게 와해되면서 코너킥을 이끌어냈지만 대방의 수비벽에 맞혀나왔다. 현재까지 연변팀의 절주빠른 공격에 대비해 청도팀은 차분한 방어와 쾌속반격전술로 맞고있다. 현재까지 경기성적은 0:0이다. 40분경 청도해리풍팀의 풍소순선수가 황패경고를 받았다.
 
후반들어 청도해리풍팀에서는 약간의 전술변화를 가져왔는데 방어와 쾌속반격을 위주로하던 데로부터 공격위주의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한편 연변팀에서는 압둘살람과 이만뉴엘을 중점으로 공격을 구사하고있으나 아직 대방의 꼴문을 가르지 못하고 있다. 후반전 15분경 연변팀에서 리카도와 정림국선수로 이만뉴엘, 최남일선수를 교체출전시켰다. 청도팀에서서는 8번 두빈선수를 출전시켜 각자 전술변화를 노리고 있다.
 
연변팀의 공격진에서 압둘살람의 발휘가 현란하다. 정림국, 리카도와의 배합이 어잘 이루어진다면 좋은 결과는 기대해도 될듯 싶다.
 
후반전 25분경 7번 김금철선수로 활약이 좋았던 한송봉선수를 교체, 리카도의 현란한 개인기로 얻어낸 벌칙공을 리용하여 청도팀의 문전을 혼란하게 하다가 압둘살람이 1메터밖에서 대방키퍼가 흘린공을 꼴문에 쳐넣었으나 대방 수비선수가 날래게 문밖에 쳐냈다.
 
후반 경기가 30분을 넘으면서 쌍방선수들의 체력소모가 많은 연고로 경기절주가 좀 느려지는듯, 연변팀에서 수차의 비교적 괜찮은 공격기회를 가졌으나 꼴로 련결시키지 못했다. 필립을 위수한 청도팀의 공격선이 연변팀 수비선을 롱락하기도 하면서 경기장은 비교적 혼란스럽다.
 
경기결속전 몇분동안 서로 맞공격을 펼치면서 밀고당기는 정채로운 장면이 연출되였으나 서로 대방의 꼴문을 가르지는 못했다.
 
오늘 경기를 보면 신진과 외적선수들과의 배합이 비교적 잘되였으나 아직 미흡한 점이 많았으며 일부 선수들의 체력이 딸리는듯한 모습이다.
 
첫 홈장전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승점을 얻지 못한 연변팀은 현재 2전1무1패로 1점을 기록하고있다.
 
4월 11일 연변팀은 광동일지천팀과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
 
광범한 축구팬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고저 본지는 오늘 경기를 속보의 형식으로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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